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漫醉 竊盜犯, 새벽 家庭집 侵入해 휘두른 凶器에 釜山 3母女 結局…|東亞日報

漫醉 竊盜犯, 새벽 家庭집 侵入해 휘두른 凶器에 釜山 3母女 結局…

  • 東亞日報
  • 入力 2012年 3月 13日 08時 0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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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 死亡, 엄마ㆍ작은딸 重傷..犯人, 이웃住民 申告로 現行犯 逮捕

漫醉한 20代 男性이 새벽 家庭집에 侵入, 자고 있던 세 母女에게 凶器를 휘둘러 큰딸이 숨지고 어머니와 작은딸이 크게 다쳤다.

釜山 蓮堤警察署는 13日 家庭집에 侵入해 자고 있던 큰딸을 凶器로 찔러 숨지게하고 어머니와 작은딸을 찔러 重傷을 입힌 嫌疑(殺人 等)로 食堂從業員 黃某(27) 氏를 붙잡아 調査하고 있다고 밝혔다.

黃 氏는 이날 午前 2時 警 釜山 연제구 거제동 K(40·女)氏의 多世帶 1層 住宅의 열린 다락門을 통해 侵入한 뒤 廚房에 있던 凶器로 작은 房에서 잠자다 人기척에 깬 K氏의 큰딸(19·大學生)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嫌疑를 받고 있다.

黃 氏는 이어 큰房에서 자고 있던 K氏와 작은딸(12·初等學生)에게도 凶器를 휘둘러 重傷을 입혔다.

黃 氏는 이날 연산동에서 親舊 2名과 함께 洋酒 3甁을 마시고 헤어진 뒤 漫醉 狀態에서 이같은 犯行을 저질렀다.

黃 氏는 警察에서 "金品을 훔치러 侵入했다가 偶發的으로 凶器를 휘둘렀다"고 陳述했다.

黃 氏는 犯行 後 逃走하지 않고 K氏 집 마루에 앉아 自身이 휘두른 凶器에 피를 흘리고 있는 작은딸에게 "未安하다"고 말하며 피를 닦아주다가 2層 住民의 申告를 받고 出動한 警察에 現行犯으로 逮捕됐다.

黃 氏에게 重傷을 입은 K氏는 집을 빠져나와 2層 住民에게 도움을 要請했다.

警察 調査結果 黃 氏는 2006年에도 蓮堤區에서 夜間住居侵入竊盜罪로 執行猶豫를 宣告받은 前歷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警察 關係者는 "지난 犯行에서도 열린 다락門으로 侵入하는 等 手法은 비슷했다"며 "性暴行하려 한 證據나 痕跡은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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