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分讓非理 事件을 搜査하고 있는 서울地檢 特殊2部는 이 會社로부터 後援金 2億원을 包含해 모두 4億2千萬원을 받은 것으로 確認된 민주당 정대철 代表를 모레 召喚하기로 하고 곧 召喚을 通報하기로 했다.
檢察은 鄭代表를 相對로 굿모닝시티 認許可 過程과 漢陽 引受 等에 影響力을 行使했는지 與否 等을 調査할 豫定이다.
檢察은 또 建築審議過程에서 로비를 받은 嫌疑로 緊急逮捕한 前 서울市 幹部에 對해 이틀째 調査를 벌이고 있다.
檢察은 이 幹部의 嫌疑를 確認하는대로 13日 賂物收受嫌疑로 拘束令狀을 請求한다는 方針이다.
檢察은 또 現 政權實勢 等을 包含해 與野 政治人 20餘名의 金品收受疑惑에 對해서도 윤창열 會長 等을 相對로 事實 與否를 把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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