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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리가 간다|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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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우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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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남자 58kg급 장준 “갈고닦은 금빛 발차기 날릴 겁니다”

    跆拳道 男子 58kg級 長蹲 “갈고닦은 金빛 발차기 날릴 겁니다”

    23日 開幕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韓國 選手團의 初盤 氣勢를 화끈하게 끌어올려 줄 主人公은 이 選手가 될 可能性이 높다. 바로 2019年 世界 跆拳道界를 뜨겁게 달군 長蹲(21·한국체대)이다. 長蹲은 24日 日本 지바縣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리는 올림픽 跆拳道 男子 58kg級에서 金메달…

    •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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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전 규정 바꾼 꼼수에 올림픽 못갈뻔…“오히려 초심 찾았죠”

    出戰 規定 바꾼 꼼수에 올림픽 못갈뻔…“오히려 初心 찾았죠”

    韓國 體操 有望株 신재환(23·堤川視聽)은 도쿄 올림픽 開幕이 約 열흘 앞으로 다가오자 비로소 ‘꿈의 舞臺’에 오른다는 事實을 實感하고 있다. 올림픽 出戰 過程에서 迂餘曲折이 많았기 때문이다. 團體戰 멤버가 아니라 個人으로 뜀틀에 나서는 그는 2018∼2020年 이 種目에서 世界 랭킹…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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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벽 잡느라 지문 없는 열 손가락아, 더 힘내 금메달도 잡자”

    “巖壁 잡느라 指紋 없는 열 손가락아, 더 힘내 金메달도 잡자”

    韓國 스포츠클라이밍의 ‘神童’ 서채현(18·신정고)은 요즘 每日 兩손에 고마움을 크게 느낀다. “指紋이 닳아 버린 열 손가락이지만 數없이 벗겨지고 까져도 巖壁을 잡을 수 있도록, 또 오를 수 있도록 버텨주고 있어요.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는 付託을 자주 해요.” 서채현은 大會 開幕이…

    •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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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욕 강해 ‘황소휘’… 금메달 강서브”

    “승부욕 强해 ‘황소휘’… 金메달 强서브”

    프로排球 女子部 GS칼텍스 강소휘(24)는 最近 새 別名을 얻었다. 팀 後輩 유서연(22)李 붙여준 ‘황소휘’다. 1997年生 소띠 강소휘가 늘 코트 위에서 황소처럼 들이받아 붙여준 別名이라고 한다. 앳된 外貌에선 想像하기 어려운 鬪志 넘치는 플레이로 강소휘의 팬도 많아지고 있다. …

    •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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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가르듯 때리고 달려 당당 금메달”

    “바람 가르듯 때리고 달려 堂堂 金메달”

    “올림픽 出戰은 아버지도 못해 본 ‘家門의 榮光’이죠. 當然히 目標는 金메달입니다(웃음).” 다시 올림픽의 해다. 2020年 도쿄 올림픽은 新種 코로나바이러스 感染症(코로나19) 擴散에 따라 올 7月로 1年 延期됐다. ‘바람의 孫子’ 이정후(23·키움)는 “내게는 ‘英雄’인 아버지(李…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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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최경량급 ‘스무살 지존’… “화끈한 발차기로 금메달 직진”

    跆拳道 最輕量級 ‘스무살 支存’… “화끈한 발차기로 金메달 直進”

    “歲拜돈 받았으니 큰 기쁨으로 報答해 드려야죠.” 17日 慶南 梁山에서 열린 跆拳道 國家代表 選拔戰에서 도쿄 올림픽 出戰權을 獲得한 長蹲(20·한국체대)의 말套는 意外로 덤덤했다. 다음 달 2日 鎭川選手村 入所를 앞둔 그는 모처럼 便한 마음으로 설 連休를 보냈다. 그는 所屬팀이 있…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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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m 스프링보드, 중국과 대등… 지금 입수하더라도 자신있다”

    “3m 스프링보드, 中國과 對等… 只今 入手하더라도 自信있다”

    △生年月日: 1998年 3月 21日(釜山 出生) △身體條件: 168cm, 63kg △學歷: 釜山 辭職初-내성중-부산체고 △縣 所屬: 國民體育振興公團 △長期: 점프 △趣味: 사우나 △主要 經歷: 2014 仁川 아시아競技 銀메달 1個·銅메달 3個,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0m 플…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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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틀콕 천재소녀… 그녀 앞에선 강호들도 떤다

    셔틀콕 天才少女… 그女 앞에선 强豪들도 떤다

    “제가 相對보다 한발 더 뛰어야죠. 어리니까.”(안세영) 韓國 배드민턴은 7月 開幕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18歲 ‘天才 少女’ 안세영에게 期待를 걸고 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9位인 안세영은 올림픽 出戰 포인트 랭킹에서는 7位에 올라 있다. 도쿄 올림픽에 나가려…

    •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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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딸막해서 잘 넘어지지 않는다” 단점도 장점으로… ‘매트 오뚝이’

    “땅딸막해서 잘 넘어지지 않는다” 短點도 長點으로… ‘매트 오뚝이’

    “無制限級 치고는 키(184cm)가 아주 작은 便이죠. 그런데 그게 長點일 수도 있더라고요. 오뚝이처럼 땅딸막하면 무게中心이 낮아 잘 안 넘어지거든요.” 韓國 柔道 脆弱 體級人 男子 無制限級에 새로운 期待株가 登場했다. 男子 代表팀의 막내 김민종(20·용인대)이다. 김민종은 202…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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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기정 쾌거 8월9일, 한국마라톤 역사적 레이스 도전

    손기정 快擧 8月9日, 韓國마라톤 歷史的 레이스 挑戰

    지난해 11月 오주한(32·靑陽郡廳·케냐名 윌슨 老爺나에 에루페)은 後見人 吳昌碩 白石大 敎授(58·寫眞)와 함께 서울 中區 손기정記念館을 찾았다. 競走國際마라톤에서 2時間8分42秒로 도쿄 올림픽 基準 記錄(2時間11分30秒)을 通過하고 나서 며칠 後 일이었다. 서울國際 4回, 警…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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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cm 중1 소년 검객은 5년 뒤 세계1위를 꺾는다

    160cm 中1 少年 劍客은 5年 뒤 世界1位를 꺾는다

    흰 皮膚와 또렷한 耳目口鼻, 트레이닝服 차림으로 길을 걷다가 모델 提議를 받을 만큼 훤칠한 키…. ‘꽃美男’으로 불리는 外貌를 지녔지만 날카로운 劍을 잡는 瞬間 野獸로 突變한다. 펜싱 男子 사브르 世界 랭킹 1位 오상욱(24·城南市廳)이다. 찌르기뿐 아니라 베기까지 可能해 펜싱 種…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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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은 그만… 도쿄에선 태극기 들고 웃을래요”

    “눈물은 그만… 도쿄에선 太極旗 들고 웃을래요”

    “도쿄에서는 太極旗 들고 울어야죠.” 이은경(22·順天市廳)의 말에 이우석(22·코오롱)이 살짝 눈을 흘겼다. 世界 最强 韓國 洋弓 代表팀에서 둘은 오랜 親舊이자 가장 스스럼없는 사이다. 둘은 自身들을 ‘톰과 제리’라고 부른다. 아니나 다를까. 이은경은 짓궂게 ‘눈물’ 얘기를 …

    •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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