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빨리”만 외치지 말고, 또박또박 位置 말하세요 12日 午後 3時 서울 中區 서울綜合防災센터 綜合狀況室. 119狀況接受要員 유정춘 消防長(44)에게 한 通의 申告 電話가 걸려 왔다. 60代 A 氏가 “다리가 너무 아프다. 죽고 싶다”고 말했다. 모니터에는 구로구의 한 地點을 中心으로 半徑 100m의 원이 標示됐다. 正確한 位置를 알… 2018-02-15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베란다 ‘生命 通路’ 急할땐 걷어차세요 “보세요, 통통 소리가 나죠?” 13日 午後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서울 怒怨消防署 안병철 消防官이 605號 베란다 壁을 두드리며 말했다. 606號와 連結된 베란다를 막아주는 壁이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시멘트 壁이지만 實은 두께가 1cm도 되지 않는 石膏보드로 돼 있다. 망치… 2018-02-14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緩降機, 줄 잡지 말고 壁報며 내려오세요 높이 6m 남짓한 欄干에 서자 다리가 떨렸다. 依支할 건 緩降機밖에 없었다. 눈을 질끈 감고 아래로 몸을 던지려던 瞬間 敎官의 날카로운 外侵이 들렸다. “絶對 앞으로 뛰어내리시면 안 됩니다!” 9日 서울 광진구 광나루安全體驗館. 난生처음 緩降機 體驗에 나선 記者의 몸을 김현선 … 2018-02-13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消防車 탱크 5分이면 바닥… “消火栓 막으면 큰일나요” 火災 現場에서 消防車가 한 番에 쏟아부을 물의 量은 制限돼 있다. 펌프車와 물탱크車를 모두 投入해도 길어야 5分이면 물이 떨어진다. 펌프車만 出動하면 3分도 벅차다. 消防車 運轉대원이 現場에 到着하자마자 消火栓부터 찾아 뛰는 理由다. 消防車 물이 떨어지기 前에 消火栓을 열고 水管을 연… 2018-02-12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手巾 적셔 코입 막고 몸 낮춰 待避 갑자기 停電됐다. 門틈 사이로 흰色 煙氣가 들어왔다. 火災 狀況을 演出한 訓鍊인데 實際와 區別되지 않았다. 訓鍊 前 “一般人 體驗 때보다 3倍 以上 演技 濃度를 높여 달라”고 要請했다. 눈앞이 10秒 만에 뿌옇게 變했다.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았다. 煙氣 사이로 非常口를 案內하는 ‘피… 2018-02-09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불난후 30秒가 골든타임… “안전핀 뽑은 뒤 손잡이 꾹!” “안전핀이 안 뽑혀요. 이거 不良 消火器죠?” 6日 午前 서울 龍山消防署에서 消火器를 붙잡고 30秒假量 씨름하던 記者는 結局 ‘SOS’(救助信號)를 보냈다. 옆에 서 있던 전민호 消防官(37·용산消防署 敎育팀長)李 SOS를 받았다. “왼손으로 손잡이를 누르고 있으니까 안전핀이 안 … 2018-02-07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서울市 消防 내비, 불난 곳 最短經路-迂廻路 한눈에 서울市 消防災難本部 宋호정 消防尉(51)는 지난해 12月 發生한 忠北 堤川 스포츠센터 火災 慘事만 생각하면 가슴 아픈 대목이 있다. 當時 消防隊가 火災가 난 建物 現況을 담은 地圖를 뒤늦게 確認해 非常口를 찾다 허둥댄 것이다. 進化의 골든타임 5分이 이렇게 虛費됐다. 6個月 前까지… 2018-02-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아파트 複道 ‘30年 된 消火器’… 이걸로 家族 지킬수 있나요 1日 午前 5時 20分頃 서울 송파구 A아파트 地下 1層 衣類收去函에서 불이 났다. 일찍 집을 나선 한 住民이 119에 申告했다. 多幸히 크게 번지지 않았다. 消防隊員들이 約 30分 만에 進化했다. 하지만 演技는 階段을 타고 8層까지 번졌다. 住民 3名이 治療를 받았다. 47名은 急히… 2018-02-06 좋아요 個 코멘트 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