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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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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記者의 人生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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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매키넌 교수 “性인지 감수성 적용 판결이 더 합리적이고 공정”

    美 매키넌 敎授 “性인지 感受性 適用 判決이 더 合理的이고 公正”

    韓國 大法院은 이른바 ‘미투(#MeToo·나도 當했다)운동’이 活潑하던 지난 해 4月 性인지 感受性이라는 말을 처음 判決文을 통해 强調했다. 性暴行 被害者가 處한 特別한 事情을 充分히 考慮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一線 法院의 判決은 性인지 感受性이 아직 不足하다는 批判이 있다. 한…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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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Aigoo” 한숨 그대로 英譯… 이젠 위안부 참상 읽는 세계가 증인

    [單獨]“Aigoo” 한숨 그대로 英譯… 이젠 慰安婦 慘狀 읽는 世界가 證人

    “(日本軍이) 휘뚜루마뚜루 나래비로 서서…. 日曜日엔 밥두(도) 못 먹고 (相對했어).” 日本軍 ‘慰安婦’ 被害者들의 證言集 ‘强制로 끌려간 조선인 軍慰安婦들’ 第4卷에 담긴 안법순 할머니(1925∼2003)의 證言이다. ‘휘뚜루마뚜루’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 …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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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민 내쫓는 ‘아시아 최초 난민법 시행국’[현장에서/박상준]

    難民 내쫓는 ‘아시아 最初 難民法 施行局’[現場에서/박상준]

    15日 午後 3時 40分. 仁川國際空港 出國場의 한 搭乘口. 法務部로부터 强制退去 命令을 받아 飛行機 搭乘을 앞두고 있던 오마르 氏(32)를 만났다. 오마르 氏는 本報가 지난달 18日 報道한 法務部의 ‘難民 面接調書 造作 事件’ 被害者다. 淸州保護所 職員 2名의 監視를 받고 있던…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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