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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映宣 總理 下馬評에…민주 “第2의 최순실 밝혀라” “野黨 分裂工作”|東亞日報

朴映宣 總理 下馬評에…민주 “第2의 최순실 밝혀라” “野黨 分裂工作”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4月 18日 17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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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圈은 尹錫悅 大統領이 한때 文在寅 政府 出身인 박영선 前 中小벤처企業部 長官을 次期 國務總理 候補로 檢討했고 여기에 大統領室 내 제3의 라인이 關與했다는 指摘에 對해 連日 攻勢를 이어갔다.

더불어民主黨 全南 海南-莞島-珍島 當選人인 朴趾源 前 國家情報院長은 18日 “尹錫悅 政府의 第2의 최순실이 누구인지 밝혀 第2의 國政壟斷을 막아야 한다”며 “總選 慘敗에도 아직까지 方向도 못 잡는 尹錫悅 政府를 不渡 處理해야 한다”고 激昂된 反應을 보였다. 朴 前 院長은 “大統領은 人事 波動 震源地를 밝히고 謝過해야 한다”고 했다.

親命(親李在明) 座長으로 5線이 된 民主黨 정성호 議員은 “尹 政府가 總選 以後에도 如前히 精神을 못 차리고 亂脈相을 보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再選에 成功한 金炳周 議員도 “萬若 (大統領室이) 檢討를 하고 흘렸다면 그것은 野黨을 분열시키기 위한 工作 手段으로 한 것”이라고 批判했다. 尹建永 議員(구로乙)은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아마추어거나 아니면 다른 政治的 伏線을 깔고 있는 一種의 장난질이거나 둘 中 하나”라며 “大統領이 野黨과 協治를 願하는 마음이 티끌이라도 있다면 이런 式으로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野黨과 對話를 통한 國政 運營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 간보기 作戰을 펼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改革新黨에서도 批判이 나왔다. 李俊錫 代表는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몰라도 荒唐하다”며 “‘朴 前 長官이 只今 민주당에서 主流의 役割을 하고 있어 大聯政이나 統合의 意味를 낼 수 있는가’라고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다”고 했다. 李 代表는 “選擧 直後 保守 政權인 만큼 그(保守陣營) 안에서 本人들이 傷處 준 사람이 있으면 그분들부터 찾아뵙고 이런저런 提案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도 했다.

윤명진 記者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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