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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한동훈 黨 代表 出馬 危險…代表職은 毒이 든 聖杯”|東亞日報

李俊錫 “한동훈 黨 代表 出馬 危險…代表職은 毒이 든 聖杯”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18日 16時 2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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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7/뉴스1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가 17日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4.17/뉴스1
李俊錫 改革新黨 代表는 18日 國民의힘 次期 黨 代表 選出과 關聯해 “한동훈 前 非常對策委員長이 다시 나오는 건 危險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李 代表는 이날 午前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韓 前 委員長이 이番에 選擧로서 보여준 實績이 弱하다”면서 “콘텐츠 補强 없이 職만 맡으면 評價만 曖昧하게 받을 거다. 大統領도 한 前 委員長이 黨權을 잡는 것을 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韓 前 委員長이 評價받을 方法은 大統領 支持率과 乖離된 높은 黨 支持를 받는 건데, 그게 안 될 것”이라며 “國政 全般에 있어서 大統領의 存在感이 너무 크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事實 指導者는 어느 瞬間에는 이미지를 넘어서 筆舌로서 그걸 形成해 나가야 된다. 근데 한동훈 委員長이 討論에 나가서 멋지게 相對를 制壓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도 아니다”라며 “對政府 質問 같은 곳에서 짧게 짧게. 서로 말꼬리 잡으러 들어갔을 때 한마디로 받아치기 이 程度의 能力밖에 없지 않느냐”라고 批判했다.

國民의힘 次期 黨 代表 候補를 두고는 “이제 選擧가 2年 남았기 때문에 切迫함이 없다. 安定的인 管理型을 뽑으려고 할 것"이라면서도 “大統領의 存在感이 너무 크기 때문에 누가 代表가 되든지 間에 毒이 든 聖杯가 될 것”이라고 觀測했다.

李 代表는 “韓 前 委員長이 다음 政治的 行步를 하려면 國會 憲政記念館 앞에 和한 까는 분들 버리고 始作해야 한다”며 “왜 遊說 現場에 大韓民國 平均보다 빨간色 옷 입은 사람들이 많은지, 異常한 虎狼이에 올라탔다는 걸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絶對 그 異常 못 올라간다”고 했다.

그는 또 한 前 委員長의 支持層을 두고 “强性 팬덤만도 못하다”며 “一絲不亂하게 꽃을 까는 行爲 自體가 自發的인 팬덤에서는 不可能하다. 빨리 距離를 두셔야 한다”고 指摘했다.

한便 李 代表는 祖國革新黨이 院內交涉團體를 만들기 爲해 聯合을 提案했는지 묻는 質問에 “제가 들은 건 없다”면서 “아직까지 祖國革新黨의 志向을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斷言할 수 없다. 可能性은 낮다”고 했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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