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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興國 “절에서 108倍…이제 제자리로 돌아간다”|동아일보

金興國 “절에서 108倍…이제 제자리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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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4月 18日 14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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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期間 保守 陣營을 公開 支持해 온 歌手 김흥국 氏가 總選을 마친 所懷를 傳하며 “이제 제자리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金 氏는 지난 16日 自身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짧은 映像에서 “22代 總選이 끝났다. 當選되신 분들은 祝賀드리고, 落選되신 분들은 甚深한 慰勞를 드린다”고 말했다.

金 氏는 “그나마 108席, 절에 가서 108倍를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동훈 全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全國에 다니면서 애를 많이 썼는데 생각대로 잘 안됐다. 마음이 아프겠지만 나중에 좀 더 큰일 했으면 좋겠다”고 應援했다.

또 “梁山의 金泰浩 當選人 洛東江 벨트에서 살아줘서 너무 感謝하다. 大邱 壽城區 朱豪英 當選人, 서울 銅雀區 羅卿瑗 當選人, 麻浦區 조정훈 當選人, 용산의 權寧世 當選人 等 참 멋진 勝利를 해서 正말 感謝를 드린다”고 傳했다.

끝으로 “저도 이제 제 位置,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말을 마쳤다.

洪準杓 大邱市長은 지난 15日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損害 볼 것을 뻔히 甘受하면서도 一種의 演藝人이 된 사람이 우리 便에 나서서 그렇게 行動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더구나 左派 性向 演藝人들은 대놓고 나대는 이 판에서 우리 쪽에서 選擧 運動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김흥국 氏 이천수 氏 感謝드린다”고 傳했다.

金 氏는 이番 總選에서 여러 國民의힘 遊說 現場에 나와 힘을 보탰다. 李 氏는 國民의힘 險地人 仁川 桂陽 乙에서 원희룡 候補를 도왔다.

박태근 東亞닷컴 記者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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