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洪翼杓, 尹 總選 메시지에 “傲慢·獨善·不通政治 繼續하겠단 宣言”|東亞日報

洪翼杓, 尹 總選 메시지에 “傲慢·獨善·不通政治 繼續하겠단 宣言”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7日 10時 39分


코멘트

"反省 없고 辨明으로 一貫…마이웨이 개탄스러워"

ⓒ뉴시스
洪翼杓 더불어民主黨 院內代表는 17日 尹錫悅 大統領이 前날 總選 慘敗 以後 처음으로 國務會議 모두發言을 통해 立場을 낸 데 對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洪 院內代表는 이날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尹 大統領이 總選 後 엿새 만에 立場을 밝혔다”며 “傲慢, 獨善, 不通 政治를 繼續하겠다는 ‘마이웨이’ 宣言”이라고 酷評했다.

그는 “反省은 없고 辨明으로만 一貫했다. 國民 立場에서는 憤痛 터지는 메시지”라며 “形式도 問題다. 對國民 談話文이 아닌 國務會議 人事말로 代身했는데 이런 立場 내려고 엿새間 沈默했나 묻고 싶다”고 批判했다.

洪 院內代表는 “이番 總選에서 確認한 民心은 國政 基調 全面 轉換과 民生經濟를 實質的으로 解決할 方案을 提示해달라는 注文”이라며 “尹 大統領은 國政 失敗 自體를 認定하지 않았다. 民生經濟의 잘못을 認定하고 實質的 對策과 代案을 提示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어 “國會를 尊重하고 國民을 위해 謙遜한 態度로 協治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憲政史上 最大 野黨 議席數는 大統領에 對한 命令이다. 國會를 認定하는 것부터 始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