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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民生回復 緊急措置’ 提案…“말로만 民生하지 말고 對策을”|동아일보

李在明 ‘民生回復 緊急措置’ 提案…“말로만 民生하지 말고 對策을”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17日 10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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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7.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17日 午前 서울 汝矣島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發言을 하고 있다. 2024.4.17.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는 17日 尹錫悅 政府를 向해 “選擧 때 約束했던 民生回復 支援金을 包含해 民生回復 緊急措置를 提案한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이날 午前 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經濟와 民生이 總體的 危機狀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많은 國民이 벼랑 끝에 몰려있다”며 “高金利는 當分間 繼續될 것이고 金利 引上 時點도 언제가 될지 알 수 없다. 多衆債務者는 歷代 最高 水準에 이르렀고 庶民들은 假處分 所得 減少로 아예 紙匣을 닫고 있다”고 指摘했다.

이어 “景氣가 바닥부터 죽어가고 있다. 回復 不可能하게 망가질 수도 있다”며 “民生의 어려움을 克服하고 우리 經濟에 다시 活力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러려면 政府가, 財政이 積極的 役割을 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는 民生回復 緊急措置에 對해 △民生回復 支援金 13兆원 △小商工人 貸出 및 利子負擔 緩和 1兆원 △低金利 對還貸出 2倍 擴大 및 小商工人 傳統市場 資金 4000億원 增額 △小商工人 에너지 費用 支援 3000億원 等을 擧論했다.

그는 “이럴 때야말로 政府가 必要할 때다. 말로만 民生하지 말고 現場에서 苦痛받는 國民들의 삶에 眞心으로 反應하고 對策을 講究하길 바란다”며 “이런 건 포퓰리즘이 아니다. 國民들 多數에 必要한 政策을 하는 걸 누가 포퓰리즘이라고 하느냐”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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