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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總理, 歲月號 10周忌 “‘모두의 日常이 安全한 大韓民國’에 最善”|東亞日報

韓 總理, 歲月號 10周忌 “‘모두의 日常이 安全한 大韓民國’에 最善”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16日 16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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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回 國民安全의 날 記念式 參席
“犧牲된 분들 冥福 빌며 깊은 慰勞”
“安全 法案 立法, 國會와 緊密 協議”

ⓒ뉴시스
한덕수 國務總理는 歲月號 慘事 10週期이자 ‘國民安全의 날’인 16日 “政府는 모두의 日常이 安全한 大韓民國을 만드는 데 最善의 努力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韓 總理는 이날 世宗컨벤션센터에서 열린 第10回 國民安全의 날 記念式에 參席했다.

韓 總理는 大會辭에서 “참으로 가슴 아픈 날이다. 悲劇的인 事故로 犧牲되신 분들의 冥福을 빌며, 形言할 수 없는 슬픔과 苦痛을 견뎌오신 遺家族 분들께 깊은 慰勞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韓 總理는 軍, 警察, 消防 等 現場 公職者와 安全 擔當者, 安全事故 豫防에 努力해온 國民들에게 感謝를 傳하고 政府 次元의 努力을 說明했다.

그러면서 “우리 政府는 ‘先進化된 災難安全 管理體系’를 目標로, 中央과 地方이 緊密히 協力하고 災難 安全施設 整備와 豫防에 全力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1月 새로 施行된 災難管理自願法을 통해 여러 機關에 散在해 있던 災難管理資源을 統合하고, 尖端 데이터에 基盤한 災難安全管理 體系를 構築하는 데 努力하고 있다고 말했다.

韓 總理는 또 急激한 氣象異變으로 인한 自然災害, 데이터센터 火災 等 새로운 類型의 災難 等 大型 複合災難 發生이 늘고 있다며 警覺心을 가져야 한다고 强調했다.

그는 “政府는 다양한 類型의 災難에 先制的으로 對備하고 變化하는 災難環境에 對應하기 위해 安全對策을 더욱 迅速하게 整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爲해 災難 關聯 公務員의 處遇를 改善하고 災難 被害者 支援과 安全 脆弱階層 保護를 强化할 方針이다.

韓 總理는 “安全 制度化를 위해 必要한 法案들도 早速히 立法化될 수 있도록 國會와 더욱 緊密히 對話하고 協議하겠다”고 했다.

民間 部門을 向해서도 “公共機關과 企業 또한 安全을 第1의 價値로 두는 運營方針과 企業文化를 擴散시켜 나가야 한다”며 “特히 父母님들과 先生님들께서도 우리 아이들이 安全하게 成長할 수 있도록 安全敎育에 더 큰 關心을 가져주시길 當付드린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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