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線挑戰’ 윤재옥, 大邱達曙乙當選確實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10日 23時 4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第22代國會議員大邱達曙乙選擧에서 國民의힘 院內代表인 윤재옥 候補의 當選이 確實視되고 있다.

10日中央選擧管理委員會에 따르면 이날 午後 11時30分現在尹候補의 得票率은 75.65%로 나타났다. 開票率은 62.63%다.

相對候補인 金聖泰 더불어민주당 候補의 得票率은 24.34%로 集計됐다.

앞서 發表된 地上波 3社出口調査에서도 尹候補와 金候補는 各各 74.4%, 25.6%로 差異를 보인 바 있다.

이로써 尹候補는 4線挑戰에 成功하게 된다. 그는 지난해 4月黨院內代表로 任命돼 1年間關聯業務를 遂行해왔다. 신중한 性格과 꼼꼼한 業務處理能力을 基盤으로 對野協商力을 發揮해왔다는 評價를 받는다.

22代國會에서는 ‘保守 텃밭’인 嶺南圈重鎭으로서 黨內 굵직한 懸案等에 목소리를 낼 것으로 豫想된다.

한便, 大邱地域 12個選擧區에서는 與黨候補의 ‘싹쓸이’ 當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大邱達曙甲에서는 박근혜 前大統領의 最側近인 柳榮夏國民의힘 候補는 得票率 74.43%(開票率 62.95%)로 當選이 有力하다.

大邱達城郡의 境遇經濟副總理兼企劃財政部長官을 歷任한 秋慶鎬候補의 得票率이 75.80%(開票率 68.03%)로 當選될 것으로 豫想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