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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參, 北 極超音速 미사일 1000㎞ 飛行 主張에 “誇張돼”|동아일보

合參, 北 極超音速 미사일 1000㎞ 飛行 主張에 “誇張돼”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3日 14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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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分析結果 飛行거리 600餘㎞ 確認
北韓 2日 午前 極超音速 미사일 1發 發射

ⓒ뉴시스
우리 軍 當局은 北韓이 지난 2日 發射한 極超音速 미사일 飛行距離가 1000㎞라고 主張한 것에 對해 “誇張된 것”이라고 밝혔다.

合同參謀本部는 3日 北韓 彈道미사일 發射 報道에 對해 “北韓이 主張하는 飛行距離는 우리 軍의 分析과 差異가 있으며, 課長‘된 것으로 評價하고 있다”며 “韓美日이 分析한 結果는 600餘㎞”라고 說明했다.

오늘 北韓 勞動黨 機關紙 노동신문은 지난 2日 發射한 極超音速 彈道미사일 消息을 傳하며 “새로운 이 武器體系의 첫 試驗發射는 安全을 考慮하여 四거리를 1000㎞ 限度 內로 局限시켰다”고 報道했다.

合參은 “이番 發射는 ’新型 固體 極超音速미사일‘의 첫 試驗發射로 開發 初期 段階 미사일의 飛行性能 試驗에 重點을 둔 것으로 보인다”며 “一部 技術 進展이 있었던 것으로 評價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具體的인 內容은 現在 한·美가 細部 分析 中에 있다”고 덧붙였다.

北韓은 2019年부터 多種의 固體 彈道미사일을 開發해오고 있다. 短距離 固體 彈道미사일은 開發完了 段階에 있으나, 固體 極超音速 미사일과 ICBM級은 彈頭部 熱防護·再進入 能力等에 對한 檢證이 必要할 것으로 評價된다.

極超音速 미사일은 마하 5以上의 極超音速으로 100㎞以上 滑空飛行이 可能한 미사일이다. 縱深이 짧은 韓半島 內에서는 性能發揮가 어려울 것이라는게 合參 判斷이다.

合參은 “極超音速 미사일은 美·中·러 等 先進國들도 아직 開發中인 高難度의 技術이 要求되는 武器體系”라며 “ 電力化 時期를 豫斷하기는 制限되나, 相當한 期間이 所要될 것으로 展望된다”고 밝혔다.

우리 軍은 지난 2日 午前 6時 53分頃 平壤 一帶에서 東海上으로 發射된 中距離級 彈道미사일(IRBM)로 推定되는 飛行體 1發을 捕捉했다.

이날 미사일 飛行時間은 10分 以內로 推定된다. 咸鏡北道 앞바다의 無人島 ’알섬‘ 方向으로 600餘㎞ 飛行 後 東海上에 彈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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