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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北사이버 威脅 對應 協議…“身分僞裝 IT人力 憂慮”|東亞日報

韓美日, 北사이버 威脅 對應 協議…“身分僞裝 IT人力 憂慮”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30日 10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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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서 實務그룹 會議 開催…"民間協力·滯留國 關與 强化"

ⓒ뉴시스
韓美日 外交 當局이 29日(現地時刻) 北韓의 사이버 威脅에 對한 對應 共助 强化 方案을 論議했다.

30日 外交部에 따르면 3國은 이날 美國 워싱턴D.C에서 ‘第2次 北韓 사이버 威脅 對應 韓美日 外交當局間 實務그룹 會議’를 열었다.

이 會議는 지난해 8月 캠프 데이비드 韓美日 頂上會談에서 北韓의 사이버 威脅 對應 共助를 强化하기로 合意한 데 따른 後續으로 지난해 12月 出帆했다.

이준일 外交部 北核外交企劃團長, 린 데버不아즈 美國 國務部 對北特別部代表, 쿠마가이 나오키 日本 外務省 사이버安保大使를 首席代表로 3國 外交 當局 및 關係部處의 北核·사이버 分野 擔當者들이 參席했다.

3國은 假想資産 해킹·情報 奪取 等 北韓의 惡性 사이버 活動과 北韓 IT人力 活動 等에 對한 評價를 共有했다.

特히 北韓 IT 人力이 身分을 僞裝해 글로벌 IT 企業의 일감을 受注하고 北韓 核·미사일 開發 資金을 調達할 뿐 아니라 해킹 等 惡性 사이버 活動에도 加擔하는 樣相에 對해 憂慮를 共有했다.

이들의 活動을 沮止하기 위해 民間 企業과의 協力을 强化하고 北韓 IT人力 主要 滯留·活動 國家에 關與하기로 했다. 國際社會의 사이버 保安 力量 强化를 위해서도 共助한다.

3國은 協力 事案을 履行해 나가면서 向後 適切한 時期에 次期 會議를 열어 關聯 論議를 持續하기로 했다.

한便 이 團長은 이番 訪美를 契機로 美國 行政府와 學界 人士 等을 두루 만나 北韓의 動向과 러北 및 中北 關係 等 北核·北韓 問題에 對한 폭넓은 協議를 가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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