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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候補 오피스텔 11채 高額 ‘賃貸收入’…박민규 “道德性 檢證 마쳐”|동아일보

민주당 候補 오피스텔 11채 高額 ‘賃貸收入’…박민규 “道德性 檢證 마쳐”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29日 17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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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낸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곡로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3.17/뉴스1 ⓒ News1
首都圈 地域에 微細먼지 濃度가 ‘나쁨’을 나타낸 17日 午前 서울 관악구 난곡로 하늘公園에서 바라본 市內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03.17/뉴스1 ⓒ News1
박민규 더불어民主黨 서울 관악甲 候補 側은 29日 ‘오피스텔 11채 保有 賃貸業’ 疑惑에 對해 “黨에서 道德性 檢證을 다 마쳤고 크게 問題가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政治權에 따르면 朴 候補는 自身의 出馬 地域區인 관악구에 오피스텔 11채를 保有했다고 選菅委에 申告했다. 坪數는 25.56㎡(藥 7.7坪)~26.6㎡(藥 8.06坪)이다.

이에 유종필 國民의힘 冠岳甲 候補는 지난 27日 “朴 候補는 只今까지 20~30臺를 對象으로 한 社會的 住宅 等 맞춤型 住居政策 導入을 主張했다”며 “各種 言論 인터뷰를 통해 ‘靑年 住居 負擔을 줄이겠다’, ‘관악 靑年들을 만나보니 月貰 負擔을 緩和해 달라는 要請들이 있다’고 말했다”고 指摘했다.

劉 候補는 이어 “朴 候補는 靑年을 위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1채當 保證金 1000萬원, 月貰 85萬원에 管理費 13萬원씩 月貰장사를 했다”며 “朴 候補 一家가 冠岳區에만 無慮 84채의 오피스텔 賃貸를 하고 있다는 提報가 잇따르고 있다”고 主張했다.

劉 候補는 “朴 候補는 只今이라도 國民 앞에 以實直告하고 國會議員 候補職에서 辭退할 것을 促求한다”고 했다.

이에 朴 候補 側은 뉴스1과 通話에서 “特別히 解明해야 할 事案은 아니라고 본다”며 “靑年 住居의 必要性과 安定을 위해서 努力해야 하는 건 事實이지만 賃貸業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은 (聯關性이 크게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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