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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長射程砲 位置 다 본다…대포병 探知레이다-Ⅱ 配置 完了|東亞日報

北長射程砲 位置 다 본다…대포병 探知레이다-Ⅱ 配置 完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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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29日 14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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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對)포병 탐지레이다-Ⅱ.(방위사업청 제공)
臺(對)砲兵 探知레이다-Ⅱ.(防衛事業廳 提供)
北韓의 砲兵 位置를 迅速·正確하게 探知하기 위한 對(對)砲兵 探知레이다-Ⅱ가 陸軍 前 軍團과 西北島嶼에 配置 完了됐다.

이로써 서울 等 首都圈과 延坪島·白翎島 等 西北島嶼를 威脅하는 北韓의 長射程砲 挑發에 對한 우리 軍의 對應能力이 向上될 것으로 期待된다.

29日 防衛事業廳에 따르면 對砲兵 探知레이다-Ⅱ는 陸軍 群團級 作戰地域 및 西北島嶼 前方의 北韓 砲兵 位置를 探知해 그 情報를 作戰統制所와 對話力田 專擔部隊로 傳播하는 裝備다.

2011年부터 2017年까지 體系開發 過程을 거쳐 2018年 最初 戰力化를 始作, 이날을 起點으로 戰力化가 完了됐다.

北韓은 現在 700餘問議 長射程砲를 保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우리 首都圈에 威脅을 줄 수 있는 것은 300餘門 程度로 評價된다.

對砲兵 探知레이다-Ⅱ는 陵洞位相配列(AESA)을 適用한 國內 最初 對砲兵 探知레이다이다.

이는 敵의 探知 및 電子 攻擊을 어렵도록 電子戰 防禦 能力이 强化됐고, 안테나는 모듈型 半導體 송·受信機로 設計돼 一部 송·受信機가 故障 나더라도 作戰 遂行이 可能하도록 만들어졌다.

防事廳은 이 裝備의 輸出 可能性을 높이기 위해 國際 防産 展示會에 持續的으로 參與해 裝備 試演을 하고 있다.

耳鳴 防事廳 火力事業部長은 “이番 戰力化는 敵 砲彈 探知 能力을 劃期的으로 改善시켜 우리 軍 砲兵 戰力 强化에 크게 寄與할 것”이라고 評價했다.

李 部長은 “向後 K9 自走砲와 패키지(監視?打擊)로 輸出할 境遇 시너지 效果를 發揮해, 海外 市場에서의 競爭力 確保 및 K-防産의 世界化에 큰 役割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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