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汎進步 200席’ 保守陰謀論…李在明 “壓倒的多數, 큰일 날 얘기”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9日 10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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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후보와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가 公式選擧運動이 始作된 28日午前 서울 성동구 往十里驛廣場에서 全賢姬 더불어民主黨 서울 中區成東甲候補와 박성준 서울 中區성동乙候補의 支持를 呼訴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李在明 더불어民主黨代表는 29日 “一角에서 折半 넘어 壓倒的多數 얘기를 하는데 正말 큰일 날 얘기”라고 强調했다.

李代表는 이날 午前 유튜브 라이브 放送을 통해 “保守結集을 노린, 民主改革陣營의 放心, 驕慢을 노린 作戰이자 一種의 陰謀”라며 이같이 말했다.

李代表는 “이제는 그야말로 白兵戰”이라며 “아마 支持者들의 마음은 거의 決定됐을 可能性이 높다. 다만 어느 支持者들이 더 積極的으로 投票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全國 254個地域選擧區가 하나의 選擧區가 된 것 같다”며 “내 한 票도 重要한데 支持하는 다른 사람들이 或如라도 抛棄하지 않게, 아는 사람 있으면 찾아서 꼭 投票시키는 게 選擧의 關鍵”이라고 呼訴했다. 그러면서 “1人 3票를 책임지겠다는 생각으로 함께해 주시길 付託드린다”고 强調했다.

李代表는 이날 放送에서 서울 松坡乙宋基昊候補를 遠隔으로 支援했다. 李代表는 “送波乙은 超接戰”이라며 “只今까지 繼續 밀렸는데 宋候補가 熱心히 하고 地域에서 評價 다시 받아 비슷한 狀況까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주 오래 地域에서 터를 닦아오셨는데 이番에는 꼭 이겨야 된다”며 “送波에 緣故 있는 사람을 아는 분들은 그분께 投票를 督勵하라는 말씀을 꼭 해달라”고 했다.

宋候補도 自身의 携帶電話番號를 公開하며 “現狀況을 바꿔야겠다 생각하는 有權者분들 투표하게 하는 것이 가장 重要한 戰略이다. 知人찾기로 꼭 連絡 해달라”며 支持를 呼訴했다.

李代表는 이날 大庄洞開發非理疑惑裁判出席으로 인해 總選關聯豫定된 日程이 없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