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요한 “金女史問題 지나간 일…마피아도 夫人과 아이 안 건드려”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9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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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權審判 웃긴 얘기…民主審判받아야”
醫大增員葛藤에 “黨政意見 많이 줬다”

國民의힘 比例代表龍衛星政黨人國民의미래 人妖選擧對策委員長은 29日尹錫悅大統領夫人인 김건희 女史를 둘러싼 論難과 關聯 “다 지나간 일”이라고 밝혔다.

人委員長은 이날 午前 ‘김종배의 視線集中’ 라디오에서 “마피아 組織도 아이하고 그 집안 夫人은 안 건드린다”며 “民主黨이 프레임을 짜서 지나간 일들을 얘기하고 있다. 只今 할 일이 많은데 거기에 끌려다닐 時間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前날 한동훈 委員長이 ‘政治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問題’라고 發言한 것에는 “韓委員長께서 많이 지치셨다”며 “(野黨에서) 말도 안 되는 攻擊을 받은 것”이라고 强調했다.

한 委員長의 總選以後役割論에는 “本人이 4月10日以後의 한동훈은 없다고 얘기했다”며 “우리가 나중에 도와달라 (할 수는 있지만) 只今 그 얘기를 하는 건 時機尙早”라고 했다.

그는 野黨의 政權審判論을 놓고 “너무나 웃긴 얘기”라며 “秋美愛·祖國 이런 분들이 尹錫悅大統領을 탄생시킨 것 아닌가. 민주당의 힘이 더 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2年 동안 尹政府 발목을 잡고 힘들게 하고, 毒善하고 政爭海 놓고 우리가 審判받아야 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審判받아야 할 者들은 민주당이다. 常識을 벗어난 政治를 하고 있다”고 反駁했다.

曺國曺國革新黨代表가 200席彈劾을 主張하는 것에는 “無政府主義的인 發言이고 民主主義를 破壞하는 것”이라며 “그런 뜻을 가진 사람들이 犯罪와 裁判을 權力으로 덮으려는 것을 國民들이 審判할 거다. 우리 國民은 水準이 높다”고 指摘했다.

醫大增員問題와 關聯해 ‘며칠 內로 좋은 結果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에는 “漠然한 느낌”이라면서도 “黨과 政府에 제 意見을 많이 줬다. 大部分의 大韓民國醫師들이 患者를 위한 犧牲精神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便 그는 地域區出馬를 抛棄했던 理由를 두고 “革新위 끝나고 大統領께 ‘言論 때문에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大統領께서) 쉬었다가 다시 생각해 보라고 (했다)”고 說明했다.

아울러 “한동훈 委員長이 電話를 여러 番 해서 ‘어려울 때 좀 도와 달라’(고 했다)”며 “革新委에서 한 일들이 完成되는 걸 보려면 (選擧에) 다시 參與해야 되겠더라”고 比例代表出馬決定背景을 밝혔다.

人委員長은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과 本人을 選擧 투톱으로 보는지 묻는 質疑에 “韓委員長이 出馬도 抛棄하고 比例代表도 안 하시기 때문에 只今黨代表나 마찬가지”라며 “黨에서 이끄는 選擧에 제가 맞춰주고 支持하는 거다. 투톱은 過分한 말씀”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