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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醫大增員, 政府도 李在明도 주먹구구…來年 定員擴大度 不可能”|東亞日報

安哲秀 “醫大增員, 政府도 李在明도 주먹구구…來年 定員擴大度 不可能”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7日 15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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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관련 입장 발표하는 안철수 후보. 뉴시스
醫大 增員 關聯 立場 發表하는 安哲秀 候補. 뉴시스

醫師 出身이면서 競技 성남시 분당구 甲에 出馬한 國民의힘 安哲秀 候補가 來年度 醫科大學 入學 定員 2000名 擴大를 白紙化하고 庭園을 後年부터 漸進的으로 늘리자고 主張했다.

安 候補는 27日 午前 SBS라디오 ‘金台鉉의 政治쇼’에 出演해 前날 서울醫大·서울대病院 非常對策委員會 代表團, 專攻醫들과 非公開 面談을 한 것을 言及하며 “저는 처음 2000名 이야기가 政府에서 나왔을 때 ‘이렇게 되면 나중에 서울에 2000個씩 皮膚科가 생긴다’고 第一 먼저 이야기한 바 있다”고 傳했다.

安 候補는 “그 以後로도 繼續 목소리를 내다보니까 이 問題에 對해서는 제가 나서야 되겠다 싶어서 連絡해 만나게 됐다”며 “醫療界는 ‘2000名이 絶對 聖域이 아니고 아무런 根據가 없다’, ‘免許 取消 等의 措置를 풀어서 빨리 醫師들을 患者 곁으로 돌려보내야 된다’는 懇切함이 있었다”고 했다.

現在 政府는 醫療 現場을 離脫한 專攻醫들에 對해 免許 取消를 推進하지는 않았다. 또 免許 停止 處分을 할 수 있으나 이를 暫定 保留한 狀態다.

安 候補는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年間 400~500名을 增員하는 것이 適正線이라고 主張한 것에 對해선 “그 數字 自體가 이 代表가 말하듯이 그렇게 주먹九九式으로 나올 것이 아니다”라고 批判했다. 다만 政府가 增員한 2000名에 對해서도 “주먹九九式”이라고 했다.

安 候補는 來年度 醫大 入學 定員 擴大도 施行이 不可能하다고 主張했다. 그는 “醫大生들이 休學하고 있는데, (男性 醫大生들은 軍醫官이 아닌 病으로) 軍隊를 간다. 軍醫官은 39個月이지만 病은 18個月인데, 그렇게 되면 來年에 (病院에서 修鍊을 받을) 인턴이 없어지고, 나중에 軍醫官과 公報意圖 없어진다”며 “그 사람들이 돌아오게 되면 2000名이 아니라 4000名을 교육시켜야 한다. 完全 醫療 破綻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說明했다.

安 候補는 “汎社會的인 ‘醫療 改革 協議會’ 같은 것을 만들어, 醫師와 國民, 市民團體, OECD(經濟協力開發機構)나 外國 團體까지 包含해서 合理的인 (增員)案을 만들자”라며 “該當 計劃案은 3~6個月 內에 可能하다”고 主張했다.

그러면서 2025年에는 醫大 定員을 擴大하지 말고, 이듬해인 2026年부터 定員 擴大를 始作하자고 主張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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