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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브라질 墜落은 檢察 獨裁 탓…韓國, 자칫 아르헨 될수도”|동아일보

李在明 “브라질 墜落은 檢察 獨裁 탓…韓國, 자칫 아르헨 될수도”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3月 26日 11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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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에서 김동아 서대문구갑 후보와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26日 午前 서울 서대문구 아현役에서 김동아 西大門區甲 候補와 함께 出勤길 市民들에게 人事하고 있다. 뉴스1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4·10 總選과 關聯해 “자칫 잘못하면 아르헨티나가 될 수 있다. 더 退行하지 않게 막는 게 重要하고 저는 살아남기를 鬪爭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李 代表는 26日 유튜브 채널 ‘金於俊의 謙遜은 힘들다 뉴스工場’에 出演해 “브라질도 7代 經濟 强國이다가 갑자기 墜落해 버렸다. 司法 獨裁, 檢察 獨裁 때문이다, 大韓民國도 그 分水嶺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李 代表는 祖國革新黨에 對해 “民主黨이 담지 못하는 것들을 담는 새로운 그릇”이라면서도 “友軍이 맞지만 민주당이 獨自的인 過半數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4·10 總選에서 多數 議席을 確保한 後 政局 構想에 對해서 “一旦 살아남은 後 무엇을 할지 생각하겠다”며 “只今은 正말 한 票, 한 席이 아쉽다. 切迫하게 國民들께 呼訴한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總選 판勢에 對해선 “國民의힘이 主로 써왔던 作戰이 選擧 막판에 가서 엄살 作戰, 큰절하고 ‘살려주세요’ 이래서 結集을 노린다”며 “客觀的으로 봤을 때 只今도 如前히 매우 危險한 狀況”이라고 診斷했다.

李 代表는 ‘全國民 1人當 25萬 원 民生支援金’ 公約을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이 批判한 데 對해 “素養湖水에 돌 하나 던졌더니 ‘야 그거 水位가 올라가서 댐 넘칠지도 몰라’ 이 얘기하고 비슷하다”며 “13兆 원 가지고 物價 걱정을 해서 이 어려운 難局을 打開하는 데 도움 되는 걸 안 하겠다는 건 荒唐한 얘기다. 結局 하기 싫어서 저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反駁했다.

그는 大庄洞 事件 裁判 不出席에 對해선 “다른 裁判部들은 株價 造作 事件 이런 건 다 演技도 하고 그러는데 이걸 檢察이 絶對 안 된다고 只今 그러는 것”이라며 “제 손발을 묶겠다는 檢察의 意圖”라고 批判했다.

李 代表는 이番 總選에서 40% 넘는 現役 議員이 交替된다는 點에 對해선 “저도 事實은 엄청 不安했다. 그래서 公官委度 그렇고 事實은 그런 點들 때문에 더 세게 못 한 側面이 있다”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不足했다”고 傳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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