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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起炫 “李在明 방정맞은 입은 痼疾病…無責任한 煽動질 멈춰야”|동아일보

金起炫 “李在明 방정맞은 입은 痼疾病…無責任한 煽動질 멈춰야”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25日 14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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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金起炫 國民의힘 議員은 25日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를 向해 “그 방정맞은 입은 痼疾病에 가까워 보인다”고 말했다.

金 議員은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어제 李 代表는 ‘民生經濟 非常事態 解決을 위해 國民 모두에게 1人當 25萬원, 家口當 平均 100萬원의 ’民生回復支援金‘ 支給을 提案한다’고 했다”며 “文在寅 政府에서 400兆 원의 빚을 내 財政을 破綻 地境까지 이르게 한 黨과 그 黨의 代表가 또다시 돈 撒布를 主張하고 나선 것은 참 二律背反이며, 대단히 無責任한 處事가 아닐 수 없다”고 主張했다.

金 議員은 “더구나, ‘沙果 1個가 1萬원’이라는 式의 無責任한 煽動질은 더 以上 默過할 수 없는 대목”이라며 “法人카드로 一齊 샴푸 購入해서 쓰신다더니 沙果도 어디서 最高級 비싼 沙果만 드시는지 極端的인 事例를 一般化시켜 物價 不安 心理를 부추기는 作態 또한 이 代表다운 態度”라고 批判했다.

金 議員은 “最近 과일과 菜蔬를 中心으로 物價가 急騰해 庶民經濟가 팍팍해진 것은 事實이지만, 그렇다고 그 解法이 돈 撒布이겠는가”라며 “經濟가 破綻이라며 謝過 1알이 1萬 원이라는 式의 煽動질을 일삼는 짓이 物價安定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도리어 ‘詛呪의 굿판’ 비슷해 보인다”고 一喝했다.

그는 “아무리 한 票가 아쉬운 總選 정국이라고 하더라도 大統領을 꿈꾸던 사람의 입에서 나올법한 소리는 아니다”라며 “高物價를 批判하면서 도리어 物價를 刺戟하는 이 代表의 이런 ‘矛盾의 政治’는 이 땅에서 退出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비록 只今 高物價로 庶民經濟가 어렵지만, 成長率이나 輸出, 投資 等의 巨視的 指標를 보면 決코 ‘파탄’이라고 할 수 없다”며 “잘못된 前提로 13兆 원의 支援金을 또 支給하자고 하는 것은 財政 餘力도 없거니와 現時點에서 우리 經濟와 民生에 큰 도움이 안 된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國家 經濟와 民生을 걱정하는 一抹의 眞心이라도 있다면 無責任한 煽動질을 當場 멈춰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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