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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明 祕書室 出身 모경종 “李가 알려준 ‘政治 基本技’로 尹政權 審判”[總選 티키打카]|東亞日報

李在明 祕書室 出身 모경종 “李가 알려준 ‘政治 基本技’로 尹政權 審判”[總選 티키打카]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2日 10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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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 서병 모경종 후보. 모 후보 블로그 제공
더불어民主黨 仁川 暑病 모경종 候補. 某 候補 블로그 提供
再選 悲鳴(非李在明)系 現役 申東根 議員(仁川 暑病)을 競選에서 제치고 公薦狀을 따낸 더불어民主黨 모경종 候補는 21日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政治 新人의 懇切함이 競選에서 통했던 것 같다”며 “初心을 잊지 않고 반드시 4·10 總選에서 勝利해 尹錫悅 政權을 審判하겠다”고 말했다.

某 候補는 李在明 代表의 祕書室 出身으로 李 代表의 京畿道知事 時節 公開오디션 形態로 採用된 靑年 祕書官으로 因緣을 맺었다. 李 代表는 某 候補의 後援會長도 맡았다. 그는 “競選 勝利 後 代表님께 電話를 걸어 ‘이제는 드릴 付託이 있다’며 後援會長을 付託드렸고, 代表께서 ‘그게 뭐 어려운 거라고’라며 欣快히 受諾했다”고 말했다. 某 候補는 “李 代表로부터 배운 ‘政治를 해야 하는 必要性’과 ‘政治를 하려는 사람의 基本技’에 對해 잊지 않고 最善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一問一答.

이재명 대표가 17일 공천장 수여식에서 모경종 후보를 만나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모경종 후보 유튜브 캡처.
李在明 代表가 17日 公薦狀 授與式에서 모경종 候補를 만나 後援을 要請하고 있다. 모경종 候補 유튜브 캡처.
-再選 現役을 이긴 背景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政治 新人의 懇切함이 통했던 것 아닐까 싶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거리에서 黔丹 住民을 만나 뵙고 人事드렸다. 住民이 보낸 메시지에 늦더라도 하나하나 直接 答辯을 남겼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努力했다. 처음엔 ‘모경종이 누구야’라던 분들도 많았는데 요즘엔 ‘지난番에 映像에서 봤다’며 握手를 請해주시는 住民들도 계신다.”

-公薦이 마무리됐지만 黨內 親命(親李在明 )과 悲鳴(非李在明) 葛藤 後暴風 憂慮도 적지 않다. 競選에서 진 申 議員도 非명系다.

“總選을 앞둔 只今 民主黨의 課題는 親命·悲鳴 가르기가 아니다. 하루 빨리 尹錫悅 政權을 審判하고 民主主義와 民生을 回復해야 한다. 最近 申 議員께서 黨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選對委 委員長職을 受諾했다. 過去의 熾烈했던 競爭을 뒤로 하고 이제는 한마음 원팀으로 民主黨 勝利를 向해 나아갈 準備를 마쳤다. ”

- 競選 勝利 後 이 代表와는 어떤 對話를 나눴나.

“競選 前 豫備候補로 活動하는 동안엔 이 代表에게 도움을 要請하거나 받은 적이 全혀 없다. 競選 勝利 後 代表께 電話해 ‘이제는 꼭 드리고 싶은 付託이 있다’고 韻을 띄우고 後援會長을 맡아달라고 하자 代表가 ‘그럽시다. 그거 뭐 어려운 거라고’ 라고 答했다. 그 뒤 公薦狀 授與式에서 처음 뵀다. 代表는 祝賀한다면서도 더욱 낮은 姿勢로 謙遜하게 選擧에 臨하라고 當付했다. 李 代表로부터 배운 ‘政治를 해야 하는 必要性’과 ‘政治를 하려는 사람의 基本技’에 對해 잊지 않고 最善을 다하겠다.”

-地域 核心 公約은 무엇인가.

“仁川市의 ‘5號線 서울~黔丹·金浦 延長線’ 原案을 死守할 것이다. 地下鐵 5號線을 黔丹·金浦까지 延長하는 內容의 仁川市의 旣存 안은 黔丹 住民의 오랜 念願이다. 그런데 最近 大都市圈廣域交通委員會에서 원안과 달리 원당射距離와 不老洞을 驛 新設 區域에서 排除했다. 仁川市 延長案 原案을 死守하는 同時에 地下鐵 延長事業을 迅速하게 推進해 新都市 住民들의 要求도 충족시키겠다.

또 住民이 地域 政策에 直接 參與하는 ‘黔丹住民비전委員會’를 만들어 地下鐵·廣域버스 等 交通對策, 어린이집부터 高等學校까지 이어지는 敎育問題, 文化複合施設 擴充 等 黔丹의 向後 10年의 모습을 住民이 그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안규영 記者 kyu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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