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梁香子比例不滿, 이창한 包含 안돼 서운한 것 같아”

뉴시스
入力 2024年 3月 21日 10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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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改革新黨前最高委員은 21日梁香子院內代表의 比例代表候補反撥에 對해 “陽院內代表께서 迎入하신 이창한 半導體産業協會副會長이 包含되지 않으신 것에 對해 서운하신 部分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千前最高委員은 이날 午前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出演해 量院內代表의 脫黨可能性을 묻는 質問에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去就關聯(記者會見)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그럴 可能性도 排除할 수 없지 않나 그렇게 把握하고 있다”고 答했다.

이어 “事實은 다른 黨의 主要構成員들은 조금 梁香子院內代表께서 要求하시는 것을 조금 納得하기 어려워하는 雰圍氣”라고 傳했다.

千前最高委員은 ‘陽院內代表의 要求가 科學技術人材配置 아닌가’라는 質問에 “事實 있다”면서 “比例 3番候補者 문지숙 敎授가 醫大時機 하지만 實際로는 바이오 工學者”라고 說明했다.

그러면서 “把握을 해보니 문지숙 敎授님가 量院內代表 쪽 이신두 公管委員이 强力推薦해서 들어가신 분”이라며 “그래서 量院內代表 쪽의 意見을 받아서 바이오 工學者를 저희가 包含을 시켰는데 다들 조금 唐慌해하고 있는 그런 狀況”이라고 밝혔다.

千前最高委員은 ‘陽院內代表가 直接比例로 가고 싶으셨거나 이런 疑心을 하는거냐’는 趣旨의 質問에 “그런 疑心을 하고 싶은 狀況은 아니다”면서 “陽院內代表가 迎入한 이창한 副會長 그분이 包含되지 않으신 것에 對해 서운하신 部分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公官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副會長의 백그라운드가 事實官僚出身”이라며 “어떤 半導體分野에서 直接硏究를 하시거나 그런 部分이 아니다 보니 3番候補者로 이 副會長代身 문지숙 敎授로 公官委에서 決定했다”고 說明했다.

千前最高委員은 自身의 比例代表 2番配置에 對해서는 “김종인 委員長께서 꼭 맡아줘야겠다라는 말씀을 대면해서 줬다”면서 “다른 候補支援하고 選擧를 이끌 役割을 할 사람이 必要하고 또 選擧以後黨의 求心點이 돼 中樞的인 役割을 할 政治人出身의 人物이 當選圈에 配置될 必要性이 있다고 强調를 많이 하셨다”고 說明했다.

그는 “金委員長에게 그냥 比例 2番에 李俊錫代表 넣어서 中樞的인 役割을 하는 게 더 낫지 않겠냐라고 말씀드리祈禱 했다”면서 “그런데 이 代表가 只今東灘에 眞心이고 또 實際로 東灘에서 宏壯히 宣傳하고 있고 上昇勢다. 그러다 보니 이 代表는 到底히 差出하기가 어려운, 本人이 到底히 하지 못하겠다고 하는 狀況”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