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香子, 改革新黨脫黨豫告…比例候補雜音, 개혁당 現役은 單 3名뿐

뉴스1
入力 2024年 3月 21日 08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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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의 옷깃을 정리하고 있다. 2024.3.18/뉴스1 — 梁香子改革新黨院內代表가 18日 서울 汝矣島國會에서 열린 最高委員會議에서 李俊錫代表의 옷깃을 整理하고 있다. 2024.3.18/뉴스1

改革新黨이 比例代表候補公薦을 놓고 몸살을 앓고 있다.

黨의 4名뿐인 現役議員中 한名이자 創黨에 한몫 단단히 했던 梁香子院內代表가 脫黨을 豫告, 李俊錫代表와 金鍾仁公薦管理委員長이 이 危機를 어떻게 解決할지 注目된다.

量院內代表는 20日子正 무렵 SNS를 통해 “21日國會疏通館에서 去就關聯記者會見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兩院內代表는 自身이 推薦했던 改革新黨迎入人材 1號 이창한 前半導體産業協會副會長等이 20日發表된 比例代表候補 10名안에 들어있지 않자 “尖端科學技術人材가 包含되지 않은 (比例代表名單) 結果에 同意하지 않는다”고 强한 不滿을 나타냈다.

以後 이런저런 經路를 통해 脫黨, 지난해 自身이 꾸렸던 韓國醫希望糖으로 22代總選 때 이른바 半導體 벨트 中 한 곳인 京畿 용인갑 候補로 登錄할 뜻을 드러냈다.

現役議員中 처음으로 지난 1月 24日改革新黨과 合黨形式으로 合流했던 襄議員이 떠날 境遇改革新黨現役議員은 李元旭, 趙應天, 양정숙 等 3名뿐이다.

李俊錫代表最側近 김철근 黨事務總長度黨職者가 單 한名도 配置되지 않은 比例代表公薦에 反撥, “여기까지다”라며 黨을 떠날 意思를 드러낸 바 있다.

改革新黨比例代表는 1番 이주영 순천향대 敎授, 2番 천하람 前最高委員, 3番 문지숙 차醫科學大學校 바이오工學科敎授, 4番 전남대 總學生會長出身인 곽對中改革新黨代辯人(筆名奉達號), 5番 이재인 前靑瓦臺女性家族祕書官, 6番 이기인 前京畿道議員, 7番動物權保護에 앞장선 鄭지현 辯護士, 8番保健社會硏究院出身인 곽노성 敎授, 9番 3軍士官學校最初女生徒人 박경애 前空軍少領, 10番 조성주 前 세番째權力共同運營委員長等 10名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