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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從北勢力 막을 勢力은 國힘 뿐…죽어도 서서 죽겠다”|동아일보

한동훈 “從北勢力 막을 勢力은 國힘 뿐…죽어도 서서 죽겠다”

  • 뉴시스
  • 入力 2024年 3月 19日 11時 0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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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19日 4·10 總選과 關聯해 “從北勢力이 우리 社會의 主流가 되는 걸 막을 수 있는 唯一한 勢力은 우리 뿐”이라며 支持를 呼訴했다. 그는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姿勢로 뛰겠다”고도 다짐했다.

한 委員長은 이날 午前 國會 議員會館에서 열린 國會議員選擧 中央選對委 發隊式 및 公薦者大會에서 “民主黨은 오로지 尹錫悅 政府와 國民의 삶을 망치기 위해서 몸부림쳤고 이番 選擧에도 民生을 망쳐야만 票를 더 얻어 自身들의 犯罪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건 더 以上 민주당이라고 부르기 어렵다. 이건 李在明의 祠堂인 것”이라고 主張했다.

한 委員長은 “이番에 지면 尹錫悅 政府는 執權하고 뜻 한番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라며 “從北勢力이 이 나라의 眞正한 主流를 掌握하는 選擧가 될 것”이라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或是라도 國民의힘에서 이 나라의 運命을 左右할 重大한 總選에서 糖이 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國民을 背信하는 것이다. 歷史의 罪人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委員長은 “공교롭게도 우리가 2番이고 이番 總選은 22代고 오늘은 22日이 남았다. 22日동안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姿勢로 뛰겠다”며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共同 選手로 22日 동안 서서 죽을 覺悟가 돼 있다”고 强調했다.

이어 “나라의 未來를 걱정하는 많은 國民께서 우리 國民의힘을 應援해 주고 있다”며 “왜냐하면 只今 저들의 暴走를 막고 從北勢力이 主流를 掌握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唯一한 勢力들이 우리 뿐”이라고 强調했다.

그는 “(國民은) 勝利만을 爭取하기 위해서 反國家勢力과도 聯合하는 民主黨, 犯罪者들끼리 짜고 連帶하는 민주당 勢力들, 벌써부터 勝利의 爆竹을 터뜨리면서 우리를 嘲弄하는 민주당을 막아달라고 呼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政府와 執權與黨은 조금이라도 傲慢하고도 國民에게 君臨하려는 모습을 보였을 때 堪當할 수 없는 큰 危機가 왔었다”며 “國民을 섬기는 姿勢, 國民의 따끔한 指摘을 貴하게 받드는 姿勢만이 22日 동안의 國民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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