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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部 ‘北韓人權增進位’ 2期 活動 開始…脫北 辯護士·作家 參與|東亞日報

統一部 ‘北韓人權增進位’ 2期 活動 開始…脫北 辯護士·作家 參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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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4年 3月 11日 13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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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 /뉴스1 ⓒ News1
金映豪 統一部 長官. /뉴스1 ⓒ News1
統一部 北韓人權增進委員會 2期가 12日부터 本格的으로 活動을 開始한다.

統一部는 오는 12日 午後 3時 서울 鍾路區 南北關係管理團에서 北韓人權增進委員會 2期 委員 委囑式 및 第1次 全體會議를 開催한다고 11日 밝혔다.

2期 委員會는 이정훈 연세대 國際學大學院長 等 12名으로 構成됐으며, 임철 辯護士, 김은주 作家 等 30代 脫北民 出身 專門職 委員이 새로 參與했다. 任期는 來年 3月 11日까지다.

統一部는 委員會 構成과 關聯 “逆境을 딛고 社會에 成功的으로 定着해 먼저 온 統一의 象徵이 된 MZ世代 專門職 脫北民 發掘, 多樣한 年齡帶의 世代別 調和와 疏通, 學界 專門家와 市民社會 活動家의 理論과 經驗 椄木을 考慮했다”라고 말했다.

委員會는 國內外 北韓人權 增進 活動 支援을 持續하고, 北韓 住民의 情報接近權 擴大, 人權 侵害 責任糾明, 人權-安保-統一 連繫性 公論化 等 올해 北韓人權 核心課題 硏究 및 堤堰活動을 펼친다.

北韓人權增進委員會는 2016年 北韓人權法 施行에 따른 北韓人權財團 出帆이 長期間 遲延되자, 財團의 正式 出帆까지 法 制定 趣旨를 具現하기 위해 지난해 3月 出帆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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