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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映豪 “‘北核 龍仁’ 軍縮會談, 核도미노 불러와…받아들일 수 없다”|동아일보

金映豪 “‘北核 龍仁’ 軍縮會談, 核도미노 불러와…받아들일 수 없다”

  • 뉴스1
  • 入力 2024年 3月 8日 13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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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도 통일부 현안보고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2024.3.8/뉴스1
金映豪 統一部 長官이 8日 서울 종로구 政府서울廳舍에서 2024年度 統一部 懸案報告 및 主要業務 推進計劃을 發表하고 있다. 2024.3.8/뉴스1
金映豪 統一部 長官은 8日 “(美國과 北韓의 核 軍縮 協商은) 政府로서는 받아들이기가 宏壯히 어렵다”라고 밝혔다.

金 長官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年 統一部 主要業務 推進計劃’을 發表한 자리에서 美國 白堊館 當局者가 言及한 北韓 非核化의 ‘中間 段階’가 軍縮會談日 수도 있다는 觀測에 對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質問에 이렇게 答했다.

金 長官은 “北韓의 核을 容認하는 軍縮會談은 아시아 地域에서도, 世界的으로도 核 도미노 現象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라며 “그것은 核擴散禁止 規範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하고 國際 情勢를 더욱더 不安定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情 朴 美國 國務部 對北高位官吏는 지난 5日(現地時間) “戰術核武器 固體燃料, 極超音速 能力, 無人潛水艇 等 北韓의 武器 關聯 活動 및 擴散의 範圍를 考慮할 때 우리가 다뤄야 할 武器들이 많다는 것을 認定하는 것이 正말 重要하다”라며 “非核化는 하룻밤에 일어나지 않으며 거기에 到達하기 위해 取해야 할 中間 段階가 있다”라고 말했다.

미라 랩-후퍼 白堊館 國家安保會議(NSC) 東아시아·오세아니아 擔當 選任補佐官度 4日 “美國의 目標는 如前히 韓半島의 完全한 非核化”라면서도 “非核化로 가는 過程에서 中間 措置를 考慮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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