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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從北勢力 國會入城 막을것” 野 “대일 屈辱外交 멈춰라”|동아일보

與 “從北勢力 國會入城 막을것” 野 “대일 屈辱外交 멈춰라”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3月 2日 0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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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節 맞아 理念-外交 攻防

與野가 3·1節을 맞아 殉國先烈의 精神을 繼承하자면서도 理念, 外交 攻防을 벌이며 날을 세웠다. 國民의힘은 野黨을 겨냥해 “反國家·從北勢力의 國會 入城을 막겠다”고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대일 屈辱外交를 멈추라”고 맞섰다.

國民의힘 薄情하 首席代辯人은 1日 論評에서 “2024年 3·1節은 22代 總選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重要하다”며 “反國家·從北勢力이 國會에 入城해 自由民主主義를 威脅하고 國家 分裂을 劃策하는 것을 막기 위해 3·1運動 意義를 되새기며 歷史的 使命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民主黨이 野圈 統合型 比例政黨 ‘民主改革進步聯合’(假稱)에 參與하는 進步黨에 地域區 候補 單一化로 事實上 4席을 保障해준 것을 겨냥한 것이다. 進步黨은 違憲決定으로 解散된 統進黨 後身이다.

민주당 李在明 代表는 3·1節 메시지에서 “尹錫悅 政權의 ‘屈從 外交’는 日本의 거듭된 過去事 不正과 領土主權 威脅으로 되돌아왔다”며 “强制徵用 被害者들의 가슴에 大못을 박는 것도 모자라 先烈들의 崇高한 獨立運動에 色깔論을 덧입히려는 退行的 試圖 또한 反復해서 벌어졌다”고 밝혔다. 李 代表는 서울 용산구 孝昌公園에서 白凡 金九 等 愛國志士 墓域을 參拜한 後 記者들과 만나서도 “(尹錫悅 政府가) 2年도 되지 않은 이 짧은 時間에 얼마나 大韓民國이 過去로 後退했는지, 退行했는지 몸으로 느끼고 있다”며 “無道한 政權이 大韓民國의 뿌리인 3·1運動 精神을 忘却하고 또 毁損하고 있다”고 했다.


최혜령 記者 herstory@donga.com
윤명진 記者 mjlight@donga.com
#殉國先烈 精神 #3·1節 #더불어民主黨 #國民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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