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交部, 파나마 ‘出國勸告’ 旅行警報上向…필리핀 等一部는 下向

뉴스1
入力 2024年 2月 23日 20時 34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外交部는 各國의 治安狀況等을 勘案해 23日子로 國家別安全旅行危險度에 따른 旅行警報段階를 調整했다고 밝혔다.

먼저 熱帶密林地域人 파나마의 콜롬비아 國境地域 40㎞一帶는 公權力이 充分히 미치지 못함에 따라 痲藥密賣組織의 不法行爲等强力事件이 頻發해 旣存 2段階 ‘旅行自制’에서 3段階 ‘出國勸告’로 上向調整했다.

모잠비크度拉致·殺人·痲藥等强力事件이 持續發生하고 오는 10月大選·總選前後示威·暴力可能性等으로 旣存 1段階 ‘旅行留意’ 에서 2段階 ‘旅行自制’로 上向調整했다.

다만 모잠비크 카보델라두주(州)는 旣存 3段階 ‘出國勸告’가 維持된다.

旅行警報下向調整事例도 있다.

필리핀의 팔라완週 아볼란, 나라, 케손은 3段階 ‘出國勸告’에서 2段階 ‘旅行自制’로 下向調整했다.

멕시코 미초아칸週, 타마올리파스주를 비롯해 레소토, 보츠와나, 방글라데시 3段階地域除外, 페루 다크나主導特別旅行注意報에서 2段階 ‘旅行自制’로 下向調整했다.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쉬, 말라티野, 아드野蠻, 오스마니예, 아다나, 하타이 等도 特別旅行注意報에서 1段階 ‘旅行留意’로 下向調整했다.

特別旅行注意보는 短期的으로 緊急한 危險에 對해 最大 90日間發令되는 것으로 水位는 ‘旅行自制’ 보다 높은 2.5段階에 該當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