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 탄 鄭慶心 본 曺國 “家族이 只今 이地境인데 出馬라니” 고개 절레절레|東亞日報

휠체어 탄 鄭慶心 본 曺國 “家族이 只今 이地境인데 出馬라니” 고개 절레절레

  • 뉴스1
  • 入力 2023年 7月 20日 10時 22分


코멘트
자녀 입시비리 및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첫 항소심에 출석하며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만신창이 가족을 챙기며 성찰하고 또 성찰 중이다”고 했다. 뉴스1
子女 入試非理 및 靑瓦臺 監察 撫摩 嫌疑로 1審에서 懲役 2年을 宣告받은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이 17日 午後 서울 서초구 서울高等法院에서 열린 첫 抗訴審에 出席하며 立場文을 發表하고 있다. 조 前 長官은 “滿身瘡痍 家族을 챙기며 省察하고 또 省察 中이다”고 했다. 뉴스1
曺國 前 法務部 長官이 ‘家族이 只今 이地境인데 내가 出馬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라며 다시 한番 政界 入門說을 强하게 否認했다.

安敏錫 더불어民主黨 議員은 20日 YTN라디오에서 “지난週 조 前 長官과 함께 (조 前 長官 夫人) 鄭慶心 前 東洋代 敎授 面會를 했다”며 그때 조 前 長官으로부터 이러한 말을 直接 들었다고 했다.

面會 當時 鄭慶心 前 敎授는 下體 筋肉이 다 빠진 탓에 휠체어를 타고 나왔다고 했다.

收監 中 허리디스크 手術 等을 받아 長期間 움직이지 못한 데다 再活治療 等 後續 管理가 如意치 못한 關係로 제대로 걸을 수 없어 휠체어에 依支하고 있다는 것이다.

安 議員은 “조 前 長官에게 ‘아니, 出馬 이야기 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그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면서 ‘家族들이 이 地境인데 只今 내가 國會議員 出馬 생각을 하겠냐. 그저 사람들이 自己들 입맛에 맞게 하는 이야기다’고 하더라”며 强하게 否認했다고 傳했다.

이에 安 議員은 “조 前 長官이 裁判에 集中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조 前 長官은 지난 17日 入試非理 關聯 抗訴審에서 △總選 出馬說 △ 文在寅 前 大統領, 李洛淵 前 民主黨 代表와 反명그룹 形成說 △ 新黨創黨說 等에 對해 “저의 未來에 對하여 根據 없는 想像과 推測으로 小說이다”며 “저는 滿身瘡痍 家族을 챙기며 過去와 現在를 省察 또 省察 中”이라고 했다.

法曹界에선 이러한 조 前 長官 反應과 딸 조민氏의 ‘醫師免許 返納’ ‘入學取消訴訟 取下’, 아들 兆원氏의 ‘연세대 碩士學位 返納’ 等이 入試非理 關聯 抗訴審과 關聯性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조 前 長官 側의 一連의 行動이 조민氏 起訴 與否를 저울질하고 있는 檢察에 無言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分析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