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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七勝 ‘막말’ 謝過에, 최원일 “李代表가 謝過해야”|동아일보

權七勝 ‘막말’ 謝過에, 최원일 “李代表가 謝過해야”

  • 東亞日報
  • 入力 2023年 6月 9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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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페북에 “한 대 치고 싶었지만 참아”
與, 權 國會 倫理委 懲戒案 提出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마친 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으로부터 항의를 받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6.06.
李在明 더불어民主黨 代表가 6日 서울 銅雀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第68回 顯忠日 追念式을 마친 뒤 최원일 前 天安艦 艦長으로부터 抗議를 받고 있다. (大統領室通信寫眞記者團) 2023.06.06.
최원일 前 天安艦腸이 ‘天安艦 막말’을 한 더불어民主黨 權七勝 首席代辯人을 8日 만나 “李在明 代表와의 面談 및 李 代表의 謝過 없이는 (權 首席代辯人의) 謝過를 受容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崔 前 艦長은 이날 午後 서울 용산의 한 호텔에서 權 首席代辯人을 約 1時間 동안 만났다. 崔 前 艦長은 만남 後 페이스북에 “처음 본 瞬間 몸에 힘이 들어가고 부들부들 (떨려) 한 대 치고 싶었지만 (참았다)”이라면서 “(卷 首席代辯人이) 自身의 發言에 對해 謝過를 했고 저는 如前히 進行되는 侮辱的 言辭에 抗議하고 再發 防止를 위한 要求를 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謝過 受容을 위한 要求 條件으로 앞서 6日 要求했던 李 代表와의 面談 等과 함께 천안함 被擊 事件에 對한 민주당 次元의 立場 表明 等과 再發防止 對策 마련 等을 提示했다. 黨員과 支持者들의 惡意的 댓글 中止도 要求했다. 國民의힘도 國會 倫理特別委員會에 權 首席代辯人에 對한 懲戒案을 提出했다.


황성호 記者 hsh0330@donga.com
이윤태 記者 oldsport@donga.com
#天安艦 막말 #더불어民主黨 權七勝 首席代辯人 #李代表가 謝過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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