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宏壯히 아프게 받아들인다. 무거운 責任感을 느낀다.” 國民의힘 金起炫 代表가 來年 總選 最大 勝負處로 꼽히는 서울 京畿 仁川 等 首都圈에서 더불어민주당 候補를 뽑겠다는 應答이 國民의힘 候補를 뽑겠다는 應答보다 誤差 範圍 內인 5∼6%포인트假量 높게 나온 동아일보 輿論調査를 言及하며 이같이 말했다. 동아일보가 9∼12日 서울 有權者 800名 等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 參考) 서울 有權者의 30.8%가 國民의힘, 35.1%가 민주당 候補에게 투표하겠다고 했다. 金 代表는 21日 서울 中區 銀行會館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招請 討論會에서 “國民의힘이 首都圈에서 빈 곳이 참 많고, 코너에 몰려 있다”라고 評價하며 首都圈 票心 回復 戰略으로 ‘人物’을 强調했다. 그는 “首都圈 勝負 戰略은 뭐니뭐니 해도 人物”이라고 했다. 그는 “首都圈은 人物 選好度가 높아서 괜찮게 일할 사람을 골라내면 支持率이 確實히 나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來年 總選에 檢事 出身 人士들이 大擧 公薦을 받을 것이란 展望과 關聯해 “檢査 公薦은 없다. ‘檢査 王國’, 그런 걱정도 하실 必要 없다”고 斷言했다. 그는 “제가 壯談하는데 그리 될 것”이라며 “그래야 總選을 이길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龍山(尹錫悅 大統領) 뜻도 같다”라며 “成功한 大統領이 되려면 이番 總選을 이겨야 하는데, 總選을 이기기 위해선 할 수 있는 뭐든지 한다는 것이 大統領의 當然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民心에 符合하는 人物의 公薦, 그 뜻에 있어선 (尹 大統領과) 서로 間에 差異가 없다”고 强調했다. 金 代表는 “尹 大統領과 一帶一路 10番 以上은 만났다”며 “만남 外에도 隨時로 電話하고, 밤늦게도, 새벽에도 電話를 주고받으면서 懸案에 對해 論議하고 있다”고 黨政 關係의 鞏固함을 强調하기도 했다. 金 代表는 “제가 黨 代表가 되고 난 다음 黨政臺(與黨, 政府, 大統領室) 사이에 政策 不調和, 不一致로 인해 不協和音이 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電氣·가스料金과 關聯해서는 “에너지 價格이 下向 趨勢를 維持하고 있어서 올 下半期에는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며 料金 凍結을 示唆했다. 前날 交涉團體 代表 演說에서 法人稅 引下 等을 强調했던 金 代表는 이날도 “稅收 狀況이 워낙 어렵기 때문에 只今 當場은 아니지만, 結局 우리가 (法人)稅率을 낮춰서 投資 誘致를 해야 한다고 國民에게 呼訴하면서 民心을 얻어가는 方法으로 앞으로 政策과 비전을 提示하려 한다”고 했다. 尹 大統領과 민주당 李在明 代表 間 會同에 對해서는 “與野 代表 會談이 于先”이라고 했다.이윤태 記者 oldspor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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