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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李俊錫 신드롬’ 더 異常 없다…떼 쓰는 모습 딱해”|동아일보

洪準杓 “‘李俊錫 신드롬’ 더 異常 없다…떼 쓰는 모습 딱해”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5日 10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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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所屬 洪準杓 大邱市長은 15日 黨 非常對策委員會 體制 轉換에 反撥한 李俊錫 代表에게 “더 以上 李俊錫 신드롬은 없다”고 直擊했다.

洪 市長은 이날 午前 自身의 페이스북에 “1年 前 全黨大會 때 黨員과 國民들은 政權交替를 위해 무언가 바꿔보자는 切迫한 心情으로 李俊錫 신드롬을 만들어 냈지만, 政權交替가 된 只今은 모두가 合心해 尹 政權이 安定되고 잘하도록 도와 줘야 한다는 것이 民心과 黨心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政治판의 千變萬化가 이렇게 時時刻刻 變하고 있는데 아직도 1年 前 狀況으로 錯覺하고 막말을 쏟아내면서 떼를 쓰는 모습은 보기에 참 딱하다”며 “이제 그만 새로운 變化에 適應하고 보다 成熟되고 內功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助言했다.

이어 “박근혜 政權 彈劾 때는 沒落해가는 政權이었지만 尹 政權은 이제 갓 始作한 政權”이라며 “大義를 위해 소를 버려라. 螳螂拒轍에 不過하다”고 덧붙였다.

螳螂拒轍은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고 풀이되며, 本人의 힘을 생각하지 않고 强者에게 덤빈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앞서 李 代表는 지난 13日 記者會見을 열고 尹錫悅 大統領과 ‘尹核關(尹 大統領 核心 關係者)’을 强度높게 批判하며 “選擧 過程 내내 저에 對해 ‘李 XX, 저 XX’ (辱을) 하는 사람을 大統領을 만들기 위해 黨 代表로서 熱心히 뛰어야 했다”고 主張했다.

이에 洪 市場은 前날에도 李 代表에게 “왜 그런 辱을 먹었는지도 생각해 보셨으면”이라고 쓴소리를 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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