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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卿瑗 “李俊錫, 內部銃질에 該當해…‘李폭탄’에 아쉬워”|동아일보

羅卿瑗 “李俊錫, 內部銃질에 該當해…‘李폭탄’에 아쉬워”

  • 뉴시스
  • 入力 2022年 8月 15日 10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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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卿瑗 前 國民의힘 議員은 15日 尹錫悅 大統領과 尹核關(尹錫悅 大統領 核心 關係者)을 겨냥한 李俊錫 代表의 記者會見에 對해 “實質的으로 內部銃질에 該當한다”고 主張했다.

나 前 議員은 이날 午前 MBC라디오 ‘김종배의 視線集中’에 出演해 “本人으로서 抑鬱하고 火도 나겠지만 政治人은 해야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事件의 本質은 李 代表 本人의 性非違 事件을 撫摩하기 위해 7億 投資 覺書를 最側近이 作成했다라는 것에서 始作된 것”이라며 “그때 물러서서 조금 기다리면 오히려 機會가 올 텐데 結局 이런 模樣으로 가니 期待를 접어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司會者가 ‘李 代表 立場에선 懲戒를 받아들이고 조용히 있으면 性非違 事件이 事實임을 認定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을 憂慮하지 않았을까’라고 하자 나 前 議員은 “政治的으로 싸울 것이 아니라 司法的으로 싸워야 한다”고 强調했다.

李 代表가 記者會見에서 ‘선당후사’를 ‘全體主義的 發想’이라고 批判한 데 對해선 “本人도 黨 代表 할 때 土地 疑惑이 있는 분들에게 ‘선당후사의 精神으로 다 물러나라, 脫黨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反問했다.

그는 “(李 代表는) 大選 내내 文在寅 政權이나 李在明 候補에 對한 批判의 말은 들어보기가 어려웠고, 오히려 그의 말은 尹 大統領 또는 內部에 向해져 있었다”며 “李 代表가 黨을 조금 더 잘 運營했었으면 選擧도 더 좋은 結果가 있었지 않을까”라고 批判했다.

또 李 代表가 ‘저에 對해 이 XX 저 XX 하는 사람을 大統領 만들기 위해 黨 代表로서 熱心히 뛰어야 했다’고 主張한 데 對해선 “李 代表가 옛날에 바른未來黨에서 安哲秀 代表에게 막말을 했다는 것을 問題 삼았더니 ‘사담으로 한 거니까 괜찮다’고 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與圈 內部의 葛藤, 黨과 大統領室 또는 政府에 리스크가 좀 있는 것을 하나씩 걷어내고 있는 渦中에 이 代表의 爆彈이 떨어져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

나 前 議員은 아울러 이 代表가 낸 非對委 效力停止 假處分 申請 引用 可能性에 對해 “그렇게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節次의 하자 部分도 實質的으로 黨憲黨規가 介淨이 되었기 때문에 찾아보기는 좀 어렵지 않나 본다”고 밝혔다.

한便 나 前 議員은 自身이 次期 黨權 走者로 擧論되는 것과 關聯해 “(出馬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現在) 黨 狀況이 (黨 代表를)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또 안 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只今 꼭 제가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크게 갖고 있지 않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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