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상민에 “警察局서 人事合理的改善…警察指揮部와 疏通하라”

뉴시스
入力 2022年 7月 26日 18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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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大統領은 26日警察局新設에 對한 警察內部反撥과 關聯해 “警察業務에 關해 (行安部)長官과 警察指揮部가 圓滑히 疏通하길 바란다”고 當付했다.

尹大統領은 이날 龍山大統領室廳舍에서 李尙玟行政安全部長官으로부터 行安部業務報告를 받은 後 이같이 指示했다.

강인선 代辯人은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內容을 骨子로 하는 尹大統領의 指示事項을 傳했다.

尹大統領은 業務報告後 이 長官에 “新設警察國에서 人事와 警察制度를 合理的으로 改善하길 바란다”고 當付했다.

李長官은 이와 關聯해 ‘長官과 警察指揮部와의 疏通은 葛藤封合解決指示인가’는 取材陣의 質問에 “그 말속에 警察들, 一線警察들이 動搖하는걸 新任警察廳長候補者와 賢明하게 잘 收拾하라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라고 答했다.

尹大統領은 이 長官에 “공정한 昇進人事와 補職配置가 이뤄지도록 해달라”며 “警察全體에서 巡警入直自家 96.3%인데, 警務官以上에서는 巡警出身이 2.3%에 不過하다. 이같은 人事不公正을 解消하라”고 指示했다.

尹大統領은 이 長官에 行安部核心課題인 ‘디지털플랫폼政府’ 具現에 萬全을 期해달라고 當付했다.

또 政府組織效率性提高와 關聯해 “機關別業務量大妃組織效率性을 分析해 人力再配置를 통해 全體政府組織의 效率性을 높여 달라”며 “組織效率成果와 關聯한 統計指標를 國民에 公開하는게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尹大統領은 各種規制權限은 地方自治團體에 大幅移管, 地域主導發展基盤構築도 當付했다.

아울러 “빅데이터와 ICT를 活用 데이터에 基盤한 災難豫測 모니터링 對應體系를 構築하라”며 “建造物崩壞, 싱크홀, 埋設物事故等各種安全事故內譯과 類型等을 데이터를 基盤해 科學的對應을 할 수 있도록 對策을 樹立하라”고 指示했다.

이날 行安部業務報告는 1時間 30分假量進行됐으며 김대기 祕書室長, 李珍福政務首席이 陪席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