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黨中央軍事委會議…“關鍵的當面任務確定”

뉴시스
入力 2022年 6月 22日 06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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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이 朝鮮勞動黨中央軍事委員會會議를 열어 ‘關鍵的當面國防建設任務’ 等軍事行動關聯論議를 始作했다. 軍內部統制에 關한 內容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22日北韓朝鮮勞動黨機關紙 노동신문은 “黨中央軍事委 8期 3次擴大會議가 6月21日召集됐다”며 “敬愛하는 김정은 同志가 黨中央軍事委 8期 3次擴大會議에 參席했다”고 밝혔다.

會議에는 黨中央軍事委員들이 參加했다. 社會는 김정은 黨總祕書兼國務委員長이 進行했다. 金委員長은 黨中央軍事委院長도 맡고 있다.

또 黨中央위 該當部署幹部, 黨朝鮮人民軍委員會執行委員, 國防省指揮聲援, 北韓軍大聯合部隊指揮官들이 傍聽中이라고 媒體는 傳했다. 別途呼名된 幹部는 없었다.

媒體는 “會議에선 黨中央軍事委와 도·시·군당 軍事委事業體系와 秩序, 實態가 分析銃化되고 各級軍事委機能과 役割을 더 높이기 위한 重要課業들이 討議된다”고 說明했다.

이어 “2022年相反年度國家防衛事業全般을 총화하고 關鍵的인 當面한 國防建設任務를 確定하며 黨軍事路線과 主要國防政策들을 徹底히 貫徹하기 위한 問題들이 議政으로 上程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國防省, 總參謀部와 黨朝鮮人民軍位, 軍各級部隊指揮官, 參謀部, 政治部와 武力機關 안 黨組織들의 軍事政治活動定型을 총화하고 軍 앞에 나서는 重要戰略戰術的課業을 策定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黨中央軍事委는 上程된 議政들에 對한 討議事業을 始作했다”고 傳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