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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누리號 成功에 “世界 7番째 宇宙强國…歷史的인 날”|동아일보

與, 누리號 成功에 “世界 7番째 宇宙强國…歷史的인 날”

  • 뉴시스
  • 入力 2022年 6月 21日 17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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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은 21日 韓國型 發射體 누리號(KSLV-Ⅱ)가 發射에 成功한 것과 關聯 “오늘 大韓民國이 世界 7番째 宇宙强國으로 跳躍한 歷史的인 날이 됐다”고 밝혔다.

김형동 首席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통해 “國民의힘과 尹錫悅 政府는 深宇宙 探査 等 大韓民國의 宇宙産業이 飛上할 수 있도록 法的, 制度的 支援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이같이 約束했다.

그는 “發射 瞬間부터 成功 消息이 들려오기까지 온 國民이 손에 땀을 쥐며 懇切한 마음으로 바라보았다. 1分 1秒가 感動의 瞬間이었고, 말 그대로 가슴 벅찬 時間이었다”면서 “오로지 우리 技術로 이뤄낸 成果이기에 科學技術 强國으로서의 自矜心 亦是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金 首席代辯人은 “宇宙를 向한 大韓民國의 挑戰은 오늘의 成功을 推進劑로 繼續 이어질 것”이라면서 “오는 8月에는 韓國의 첫 달軌道船人 ‘다누리’의 發射가 豫定돼 있다. 다누리가 달 軌道에 進入하면 우리의 달 探査에 새로운 轉機를 마련하게 된다”고 强調했다.

끝으로 그는 “오랫동안 수많은 땀과 눈물을 흘리며 獻身했을 科學者와 技術者를 包含한 모든 누리號 開發陣 여러분께 온 國民들의 마음을 모아 感謝와 尊敬의 말씀을 傳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종호 科學技術情報通信部 長官은 이날 全南 高興 羅老宇宙센터에서 누리號 發射 結果 브리핑에서 “大韓民國 科學기술사뿐 아니라 大韓民國 歷史의 紀念碑的인 瞬間에 서게 됐다”며 “오늘 午後 4時에 發射된 누리號는 目標 軌道에 投入돼 性能檢證衛星을 成功的으로 分離하고 軌道에 安着시켰다”면서 發射 成功을 公式 確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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