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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大戰 與野 政黨 支持度 隔差, 市長 選擧보다 4倍 以上 커|동아일보

6·1지선 大戰 與野 政黨 支持度 隔差, 市長 選擧보다 4倍 以上 커

  • 뉴스1
  • 入力 2022年 6月 8日 06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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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지난 1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에서 선거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第8回 全國同時地方選擧가 치러진 지난 1日 大田 中區 한밭體育館에서 選擧事務員들이 開票 作業을 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記者
©News1 최일 기자
ⓒNews1 최일 記者
6·1地方選擧에서 大田地域 與野의 政黨 支持度 隔差가 市場 候補間 隔差를 4倍 以上 웃돌았다.

中央選菅委에 따르면 지난 1日 치러진 民選 8期 地方選擧에 參與한 大田市民들의 政黨 支持度(廣域議員 比例代表 選擧 結果)는 國民의힘 52.69%, 더불어民主黨 42.20%로 10.49%p의 隔差를 보였다.

이는 大田市長 候補間 得票率(國힘 이장우 51.19% vs 民主 허태정 48.80%) 隔差인 2.39%p를 4.4倍 上廻하는 數値로 이 當選人은 國民의힘 支持度보다 1.5%p 낮은 得票率에 머문 反面 再選에 挑戰했다가 失敗한 虛 市場은 民主黨 支持度에 비해 6.6%p 높은 得票率을 記錄한 것으로 分析됐다.

基礎議員 比例代表 選擧에선 兩黨間 隔差가 더 벌어졌다. 5個 自治區別로는 Δ中區가 13.53%p(國힘 56.76% vs 民主 43.23%)로 가장 컸고, 市場 候補間 隔差의 5.7倍에 達했다. 다음으로 Δ東區 11.07%p(55.53% vs 44.46%) Δ大德區 8.87%p(54.43% vs 45.56%) Δ西區 8.51%p(54.25% vs 45.74%) 等의 巡이었다. 2名의 比例代表 뽑는 유성구의 境遇 兩黨에서 1名씩 候補로 登錄해 일찌감치 無投票 當選이 確定된 바 있다.

공교롭게도 政黨 支持度를 把握할 수 없게 된 儒城區에선 민주당 所屬 정용래 現 區廳長이 再選에 成功했고, 나머지 4個 區에선 國民의힘이 區廳長 選擧(東區 박희조, 中區 김광신, 西區 서철모, 大德區 최충규)에서 勝利했다.

忠南 廣域議員 比例代表 選擧에서 國民의힘과 民主黨은 道知事 候補間 隔差(國힘 金泰欽 53.87% vs 民主 梁承晁 46.12%) 7.75%p의 2倍인 15.57%p(55.52% vs 39.95%)의 갭을 보였다. 大田과 마찬가지로 金 當選人은 國民의힘 支持度보다 1.68%p 적은 支持를, 量 知事는 民主黨 支持度보다 6.17p 높은 支持를 이끌어내고도 再選 高地에 오르기엔 力不足이었다.

15個 市·郡別로는 Δ禮山郡의 政黨 支持度 隔差가 35.61%p(國힘 67.80% vs 民主 32.19%)로 가장 컸다. 다음으로 Δ保寧市 22.75%p(61.37% vs 38.62%) Δ泰安郡 19.19%p(59.59% vs 40.40%) 等이 뒤를 이었고, Δ아산시가 6.57%p(53.28% vs 46.71%)로 가장 隔差가 적었다.

흥미로운 것은 忠南 基礎團體長 選擧에서 민주당은 扶餘·靑陽·泰安 等 3個 郡 地域에서만 勝利(朴政賢·김돈곤·加勢로 現 郡守 再選)했는데, 3곳 모두 政黨 支持度에선 國民의힘(扶餘 58.03% vs 41.96%, 靑陽 58.40%, 41.59%)이 앞섰다는 事實로 有權者 스스로 牽制와 均衡의 妙를 살리는 忠淸 票心의 特徵을 엿보게 한다.

(大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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