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醫師 出身 신현영 議員, KTX 안 心筋梗塞 患者 救해|동아일보

醫師 出身 신현영 議員, KTX 안 心筋梗塞 患者 救해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21日 12時 34分


코멘트
신현영 더불어民主黨 議員이 지난 20日 KTX 列車 안에서 心筋梗塞 患者의 應急處置를 도와 ‘골든타임’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申 議員은 21日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0日) 大田 選擧對策委員會 會議 參與를 위해 移動하던 KTX 汽車 안 ‘應急患者 發生, 醫療陣은 10號칸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라는 放送을 듣고 本能的으로 달려갔다”고 밝혔다.

申 議員에 따르면 60代 男性 A氏는 왼쪽 가슴을 부여잡고 땀을 흘리며 괴로워 해 典型的인 心筋梗塞 患者의 症狀을 보였다.

AED 除細動機 外의 醫療裝備나 應急處置 藥물이 없자 같은 列車에 搭乘한 小兒科 醫師들과 함께 血管擴張劑 具備 乘客을 搜所聞해 肝이 酸素供給에 成功했다.

申 議員은 消防署에 連絡해 가까운 驛이던 대전역에 救急車 待機 要請을 보내고 心臟 施術이 可能한 病院을 찾는 等 後續 措置를 取했다.

以後 대전역에 내려 救急車에 患者를 引繼한 뒤 同乘해 隣近 病院까지 同行했다.

申 議員은 “A氏는 應急室로 들어갔고 心臟血管照映 및 스텐트 揷入을 위한 施術실로 移送했다”며 “症狀 發生 以後 40分, ‘골든타임은 지켰구나, 患者는 살 수 있을 것이다’이라는 安堵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傳했다. A氏는 施術 以後 重患者室에서 回復 中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醫師로서 오랜만에 應急患者와 應急醫療現場을 몸소 體驗했다”며 “그 經驗을 바탕으로 다시 한 番 우리나라 應急醫療體系의 問題點과 改善方案을 苦悶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應急患者가 생겨도 積極的인 努力에도 結果가 좋지 않으면 오히려 訴訟으로 돌아와 ‘착한 사마리아人’李 줄어드는 現象과 大衆交通 施設에 血壓計와 같은 基本的인 應急키트도 具備돼 있지 않은 現象, 如前히 應急室은 患者 依賴에 非協調的인 醫療 現場의 限界와 現實을 하나하나 法案과 豫算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應急狀況에 함께해주신 小兒科 專門醫 先生님들께 感謝의 말씀드린다”며 “日常 속 24時間 應急狀況에서 발벗고 달려와 도움을 주시는 同僚 醫師 분들이야말로 제가 알고 있는 醫療界의 眞짜 모습이다. 恒常 말없이 現場을 지키시는 醫療陣들께 다시 한 番 感謝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