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힘 “民主, 抱川代替埋立地虛僞事實流布…假짜뉴스 謝過하라”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21日 10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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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은 21日 “더불어民主黨은 抱川代替埋立地虛僞事實流布를 멈추고 抱川市民과 京畿道民에게 謝過하라”고 要求했다.

김형동 國民의힘 中央選對委代辯人은 이날 論評을 통해 “민주당 地方選擧候補들이 首都圈代替埋立地가 ‘抱川’이라는 假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金代辯人은 “지난 17日民主黨 박남춘 仁川市長候補는 한 言論과 ‘大體埋立地는 京畿北部抱川이다’라고 인터뷰했다”며 “그러자 民主黨所屬現職抱川市長인 박윤국 候補는 該當發言의 責任을 ‘引受위에서 決定된 內容이다’고 國民의힘에 轉嫁하고 있다”고 主張했다.

그는 “明白한 虛僞事實”이라며 “國民의힘 최춘식 議員이 入手한 環境部의 ‘首都圈埋立地公約履行計劃引受委文件’에는 抱川을 包含한 代替敷地候補에 對한 內容은 없다고 한다. 또 최춘식 議員은 環境部가 代替敷地候補와 關聯 된 內容을 引受委員會에 報告한 事實이 없다는 것도 確認했다”고 强調했다.

이어 “抱川代替埋立地關聯 민주당의 모든 主張이 假짜뉴스임이 밝혀졌다”며 “公職選擧에서 虛僞事實流布는 <公職選擧法>賞嚴重한 處罰을 받는 犯罪行爲”라고 指摘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민주당 地方選擧候補들은 이 發言에 各各責任을 져야 한다”며 “民主黨과 그 所屬候補들은 存在하지도 않은 ‘抱川代替埋立地’虛僞主張에 對해 抱川市民과 京畿道民에게 眞實한 謝過를 해야 한다”고 促求했다.

또한 “虛僞事實流布에 對한 法的責任도 져야 할 것”이라며 “國民의힘은 選菅委가 민주당 候補들의 虛僞事實空表에 對해 卽刻調査에 나서 措置할 것을 促求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