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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힘 懸垂幕 毁損한 犯人은 醉客 “걸리적거려서…”|동아일보

國民의힘 懸垂幕 毁損한 犯人은 醉客 “걸리적거려서…”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5月 20日 16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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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페이스북
寫眞出處=國民의힘 李俊錫 代表 페이스북
光州에서 國民의힘 候補者들의 懸垂幕을 毁損한 犯人이 20日 警察에 붙잡혔다.

이날 光州 北部警察署는 公職選擧法 違反 嫌疑를 받는 20代 男性 A 氏를 붙잡아 調査 中이다. 警察은 隣近 地域 閉鎖回路(CC)TV를 통해 A 氏의 身元을 特定해 檢擧했다.

警察에 따르면 A 氏는 19日 午後 4時頃 光州 北區 용봉동 전남대학교 後門 앞 街路樹에 걸린 國民의힘 주기환 光州市長 候補, 곽승용 光州 北區議員 候補의 選擧 懸垂幕을 自轉車 잠금裝置 열쇠로 찢었다.

A 氏는 知人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歸家하다 自身이 自轉車를 駐車한 곳 옆에 懸垂幕이 내걸려 氣分이 나빠 犯行을 저질렀을 뿐 政治的 意圖는 없었다고 主張했다.

國民의힘 李俊錫 代表는 이날 午前 A 氏가 毁損한 選擧 候補者들의 懸垂幕을 撤去하고 새 懸垂幕으로 交替하면서 “光州에 對한 挑戰을 멈추지 않겠다”는 意志를 드러냈다.

한便, 이 代表가 懸垂幕을 다시 걸고 간 以後 光州 北區 매곡동에서 株 候補와 郭 候補의 懸垂幕이 追加로 毁損된 채 發見됐다. 警察은 “追加 懸垂幕 毁損 申告가 接受돼 調査 中이다”며 “다만 毁損 場所와 時間이 달라 同一犯 所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유경 東亞닷컴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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