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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大邱 過去 榮光 되찾을 것”…傳統市場서 遊說 始作｜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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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準杓 “大邱 過去 榮光 되찾을 것”…傳統市場서 遊說 始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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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22年 5月 19日 15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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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9일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수성구 신매동 신매시장에서 유세활동을 열고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5.19 뉴스1
6·1 地方選擧와 國會議員 補闕選擧 公式 選擧運動이 始作된 19日 洪準杓 國民의힘 大邱市長 候補가 大邱 수성구 신매동 신매市場에서 遊說活動을 열고 市民들과 人事를 하고 있다. 2022.5.19 뉴스1
6·1 地方選擧 公式 選擧運動이 始作된 19日 洪準杓 國民의힘 大邱市長 候補는 “過去의 榮光을 되찾는 大邱가 되도록 基盤을 마련하겠다”며 支持를 呼訴했다.

이날 大邱 수성구 신매市場에서 첫 遊說에 나선 그는 “5年 前부터 大邱는 3代 都市에서 밀려나 只今은 서울, 釜山, 仁川, 大邱 順”이라며 “衰落한 大邱가 過去의 榮光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말했다.

洪 候補는 “選擧는 重要 코스에서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지, 골목 곳곳을 다니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한番씩 市民들과 直接 對話를 나눌 수 있도록 政治버스킹을 準備하고 있다”고 했다.

洪 候補의 첫 遊說에는 金大權 수성구청長 候補과 황치모 壽城區議員 候補 等이 參與했다.

13日間의 選擧運動에 첫 발을 내디딘 洪 候補는 大邱 中區 현대백화점 앞에서 出征式을 갖는다.

(大邱=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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