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순 “事實關係 좀 다르지만…국민 不快했다면 謝過드린다”

뉴스1
入力 2022年 5月 17日 15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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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순 대통령비서실 총무비서관.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 윤재순 大統領祕書室總務祕書官. 當選人代辯人室提供

윤재순 大統領祕書室總務祕書官은 17日自身에 對해 提起된 性非違電力論難等에 對해 “國民들께서 念慮하고 憂慮하시는 部分에 對해 充分히 느끼고 있다. 그것은 더 잘하라는 意味로 받아들인다”며 “사과드리겠다”고 허리를 숙였다.

尹祕書官은 이날 午後國會에서 열린 國會運營委員會全體會議에 出席해 “지나간 部分에 對해서는 어떤 式으로든 그게 國民들에게 傷處가 되고, 不快感을 느꼈다면 제가 當然히 사과드려야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自身과 關聯해 提起된 疑惑報道는 事實과 다른 點이 있다고 主張했다.

尹祕書官은 檢察在職時性非違로 두 次例懲戒性處分을 받았다는 點에 對해선 “첫番째는 제가 調査를 받은 적도 없다. 20年前의 일이다”라며 “두番째는 事實關係가 多少先後가 바뀐 部分이 없지 않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그 點에 對해서 苟且하게 辨明하고 싶지 않다고 (大統領室에) 말씀드렸다”며 “事實關係는 分明히 다른 部分이 있다. 그러나 그 部分에 對해 미주알고주알 說明드리면 또다른 불씨가 되고 그래서 그런 說明은 안하는 게 適切하단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尹祕書官은 過去檢察勤務時性非違로 두 次例懲戒性處分을 받았다는 報道가 이어졌고, 大統領室은 “一部事實과 다른 部分이 있다”며 論難當時 받은 警告處分에 對해선 “正式懲戒節次가 아니다”라고 解明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