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李相憲 “性非違報道, 虛僞事實…損害賠償請求”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16日 17時 0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李相憲 더불어民主黨議員은 16日自身이 性非違問題로 調査를 받고 있다는 言論報道가 虛僞事實이며, 이에 强力하게 對應하겠다는 立場을 밝혔다.

李議員은 이날 立場文을 통해 “該當報道를 言論仲裁委員會에 提訴하고 損害賠償을 請求했다”고 알렸다.

그는 該當言論社가 ▲最小限의 事實關係도 確認하지 않고 報道한 點 ▲報道後事實關係를 確認한다며 記事削除 및 修正要求를 들어주지 않는 點 ▲平生을 政治人으로서 쌓아온 이미지에 打擊을 받은 點 ▲地方選擧에 出馬한 候補者들에게 被害를 주고 있다는 點 ▲잘못된 報道가 2次, 3次傳播되고 있어 被害가 불어나고 있다는 點等을 들어 損害賠償을 求하는 調整을 申請했다고 說明했다.

李議員은 “저는 國會議員으로서 公人이기 때문에 言論人들이 事實關係를 確認하는 데 있어서 接觸하기 어려운 對象이 아니다”라며 “그럼에도 最小限의 事實關係조차 把握하지 않고 報道를 했다는 點은 言論社로서의 最小限의 報道原則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대단히 故意的이고 惡意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立場文을 통해 公式的인 立場을 밝혔음에도 關聯追後報道조차 하지 않는 點은 到底히 默過할 수 없는 部分”이라며 向後民·刑事訴訟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暗示했다.

앞서 쿠키뉴스는 지난 12日 ‘[單獨] 李相憲議員性非違로 ’발칵‘…民主黨地選焦土化되나’라는 題目의 記事를 報道했다. 該當記事에는 李議員이 性非違嫌疑로 黨에서 調査中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內容이 담겼다.

같은 날 이 議員은 sns에 “뉴스에서 言及된 內容과 달리 中央黨은 저의 非違와 關聯한 事項을 接受한 바 없으며 報道內容亦是事實이 아니다”라는 立場文을 揭載했다.

민주당 亦是 “黨所屬議員을 性非違嫌疑로 黨에서 調査中이라는 言論報道는 事實이 아니다”라며 “關聯해 黨에 어떤 申告도 接受된 바 없으므로 調査나 論議가 進行된 바도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