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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平和憲法 改正 움직임에 “재침 길 열려는 妄動”|東亞日報

北, 日平和憲法 改正 움직임에 “재침 길 열려는 妄動”

  • 뉴시스
  • 入力 2022年 5月 16日 16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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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이 日本의 平和憲法 改正 움직임을 指摘하면서 “期於이 재침의 길을 열려는 軍國主義者들의 妄動”이라고 非難했다.

16日 北韓 外務省은 김설화 日本硏究所 硏究員 名義 揭示物에서 “日本 反動들이 憲法 施行 75年이 되는 것을 契機로 現行 憲法을 改惡할 胸深을 露骨的으로 드러냈다”고 밝혔다.

또 “日本의 現行 憲法은 2次 世界大戰 敗戰國인 日本이 다시는 軍國化와 海外 侵略의 길이 아니라 平和의 길로 나가겠다는 것을 國際社會에 宣言한 法律的 公約”이라고 指摘했다.

이어 “戰爭의 抛棄와 電力 및 交戰權 婦人을 規定한 9條는 그 核心 事項”이라며 “日本은 敗亡 後 各種 戰爭 法規 造作으로 憲法 9條를 事實上 有名無實하게 만들고 전수防衛 原則에 挑戰해 自衛隊를 攻擊的 武力으로 膨脹시켰다”고 했다.

또 “남은 것은 戰爭 憲法을 造作해 日本을 合法的으로 戰爭할 수 있는 나라로 둔갑시키는 것”이라며 “最近 日本 列島에서 우크라이나 事態를 걸고 軍國主義 熱氣가 高調되는 속에 憲法 改惡 策動이 强行돼 더 큰 憂慮를 자아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過去 殺戮戰을 解放戰爭으로 植民 파쇼 統治를 近代化에 對한 貢獻으로 讚美하면서 謝罪, 賠償을 外面하는 日本이 罪惡의 侵略 歷史를 되풀이하지 않는다는 擔保는 없다”고 指摘했다.

나아가 “日本이 追求하는 平和 憲法 改惡은 곧 戰爭 憲法 造作”이라며 “憲法 改惡 策動은 日本을 危險한 재침 國家로 만들게 될 것이며 招來할 것은 悲慘한 破滅 뿐”이라고 主張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 日本 總理는 自衛隊 違憲 論難을 끝내겠다며 改憲 意欲을 드러낸 바 있다. 이와 關聯, 올해 7月 參議員(上院 格) 選擧에서 改憲을 黨 公約 重點 項目으로 내걸겠다는 等 言及이 있었다고 傳해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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