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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 辭退言及한 北에 “辭退하지 않을 것…大韓民國 國民이 最優先”|東亞日報

尹錫悅, 辭退言及한 北에 “辭退하지 않을 것…大韓民國 國民이 最優先”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1月 23日 13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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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의 明白한 選擧 介入”
“戰爭勢力으로 몰아붙이는 與黨의 主張과 同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내게 힘이되는 세 가지 생활공약(연말정산-반려동물-양육지원)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國民의힘 尹錫悅 大選 候補가 20日 서울 汝矣島 中央黨舍에서 내게 힘이되는 세 가지 生活公約(年末精算-伴侶動物-養育支援)發表를 하고 있다. 寫眞共同取材團
國民의힘 尹錫悅 候補가 23日 自身의 辭退를 要求한 北韓을 겨냥해 “辭退하지 않을 것”이라며 “決코 우리 國民 犧牲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며, 大韓民國 國民이 最優先”이라고 强勁 對應했다.

尹 候補는 이날 自身의 페이스북에 ‘對北 先制 打擊論을 主張하는 尹錫悅은 더 以上 舊態 色깔論으로 南北 對決을 助長하지 말고 조용히 候補 자리에서 辭退하는 것이 제 살길을 찾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는 主張이 담긴 北韓의 宣傳 媒體 ‘統一의 메아리’ 報道를 一部 引用하며 이같이 反駁했다.

尹 候補는 “北韓의 明白한 選擧 介入”이라며 “이러한 北韓의 論理는 저를 戰爭勢力으로 몰아붙이는 執權 與黨의 主張과 同一하다”고 批判했다. 그러면서 “北韓과 민주당은 ‘원팀’이 되어 저를 ‘戰爭狂’으로 糊塗하고 있다”고 吐露했다.

앞서 尹 候補는 지난 11日 新年 記者會見에서 北韓이 核搭載 極超音速 미사일로 挑發할 兆朕을 보이는 境遇를 假定하며 “先制 打擊밖에는 막을 方法이 없다”고 밝히자 민주당은 ‘國家 關係를 망가트리고 戰爭을 自招하는 일’이라며 批判한 바 있다.

이에 尹 候補는 “先制打擊은 北韓의 核?미사일 攻擊이 臨迫한 狀況에서 選擇할 수 있는 우리의 自衛權적 措置”라며 “北韓의 核?미사일이 한 발만 떨어져도 우리 國民 數百萬 名이 犧牲되는 大災殃이 招來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尹 候補는 “지난 5年 동안 무너져 내린 韓美同盟을 再建하고, 韓美 擴張抑制(核雨傘)가 確實히 作動하도록 하겠다”며 “’韓國型 3軸 體系’를 復元하고 獨自的인 對應能力, 情報 監視偵察(ISR) 能力과 ‘韓國型 아이언 돔’을 早期에 戰力化하겠다”고 强調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壓倒的인 能力과 意志를 모아 北韓 威脅을 抑制하겠다. 말로 외치는 平和가 아닌, 힘을 通한 平和를 構築하겠다”며 “辭退하지 않을 것”을 再次 言及했다.

尹 候補는 前날 이와 關聯 自身의 페이스북에 “辭退할 생각 없다. 大韓民國 國民 最優先”이라는 짧은 立場文을 올리기도 했다.

윤 후보의 글. 페이스북 캡처
尹 候補의 글. 페이스북 캡처


한지혜 東亞닷컴 記者 onewisd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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