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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哲秀 “靑年과 大韓民國 未來 위해 强性 貴族勞組 革罷하겠다”|동아일보

安哲秀 “靑年과 大韓民國 未來 위해 强性 貴族勞組 革罷하겠다”

  • 東亞닷컴
  • 入力 2022年 1月 22日 10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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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黨 安哲秀 大選 候補가 “靑年과 大韓民國의 未來를 위해 强性 貴族勞組를 革罷하겠다”고 公約했다.

安 候補는 22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强性 貴族勞組는 不平等 世上을 助長하고 일자리 創出을 막는 害惡 勢力”이라며 “不法, 떼法, 雇傭 世襲, 採用 장사, 모두 斷乎히 嚴斷해 뿌리 뽑을 것, 安哲秀는 眞짜 힘없는 勞動者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분들을 代辯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지난週 土曜日, 민주노총이 또다시 大規模 不法集會를 敢行했다. 全 國民이 코로나19로 苦痛 받고 있는데도,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1萬 5000餘 名이 期於코 한곳에 모여서 不法을 저지른 것”이라 指摘했다.

이어 “코로나19 擴散 念慮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都心을 不法 占據하는 行爲는 通行하는 市民들에게 엄청난 不便을 끼친다. 近處에서 가게를 運營하는 自營業者들에게는 致命的이다. 안 그래도 政府의 主대 없고 非科學的인 防疫 政策으로 큰 損害를 보고 있는데, 不法集會 때문에 當日에 입은 被害만 해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라 덧붙였다.

安 候補는 “그런데 민주노총 等 團體들이 모여서 要求하는 事項을 보면 荒唐할 따름이다. ‘差別禁止法 制定’, ‘國家保安法 廢止’, ‘韓美 聯合 軍事訓鍊 永久 中斷’이 그것이다. ‘民主’적이지도 않고, ‘勞組’에 어울리지도 않다. 이들은 ‘勞組’라는 旗발 아래, 非勞組員들을 差別하는 特權集團이자 無所不爲의 權力 集團으로 자리 잡았다”고 直擊했다.

그러면서 “民主勞總은 不平等 世上을 갈아엎자고 한다. 그런데 只今 누가 不平等 世上을 만들고 있나? 所屬 組合員들만 待遇받고 그들의 利益만 代辯하며, 非正規職 勞動者들에겐 넘을 수 없는 進入障壁을 쌓는 이들이야말로 眞짜 不平等 世上 助長 勢力이다. 이들은 勞動 兩極化를 심화시켜 社會 全體의 富益富 貧益貧 現象을 더욱 擴散시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그는 “强性 貴族勞組는 企業의 成長과 靑年을 위한 일자리 創出에 걸림돌이다. 經濟成長率 鈍化로 일자리 創出이 萎縮된 狀況에서, 强性 貴族勞組가 自身들의 賃金 上昇과 雇傭 延長만을 主張하며 罷業을 强行하니, 企業은 더더욱 正規職 雇傭을 줄일 수밖에 없다. 그러니 靑年들은 어쩔 수 없이 職業을 求하지 못하거나 非正規職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安 候補는 “민주노총 核心部는 우리 社會의 큰 害惡 勢力이다. 勞動運動을 憑藉해서 自身들의 特權을 維持하는 大韓民國 最高의 旣得權 勢力이다. 이대로는 나라의 未來가 없다. 民主勞總 全盛時代를 끝내고, 착하고 성실한 普通 國民의 時代를 열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이어 “저는 當選되면, 强性 貴族勞組의 떼法과 不法을 坐視하지 않겠다. 法治主義를 無視하고 公權力을 우습게 여기는 不法集會는 반드시 嚴斷하여 뿌리를 뽑겠다. 雇傭 世襲과 採用 장사로 旣得權을 强化하며 우리 靑年들의 일자리를 없애고 꿈을 짓밟는 짓도 期必코 막겠다. 自身들 組合員을 쓰라며 工事場 出入을 막고 妨害하는 破廉恥한 떼法度 絶對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 事業主가 不法 罷業에 對抗해 企業을 保護할 수 있는 制度的 裝置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安 候補는 “이제 勞使葛藤의 時代를 끝내야 한다. 使用者는 勞動者를 尊重하고 勞組는 勞動者들의 眞正한 울타리이자, 企業 成長의 中樞가 되어야 한다. 그 始作은 우리 靑年과 大韓民國의 未來를 위해 强性 貴族勞組를 革罷하는 것이다. 떼法이 무서워서, 票가 걱정돼서 아무도 말 못하고, 엄두도 내지 못했던 强性 貴族勞組 改革, 저 安哲秀는 當選되면 始作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잘못되고 올바르지 못한 것이 있다면, 하나하나 바로잡아야한다. 저 安哲秀는 貴族勞組의 不法과 暴力에는 斷乎히 對處하지만, 힘든 곳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默默히 살아가는 이 땅의 힘없는 勞動者, 庶民 大衆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그분들의 立場을 代辯해 나가겠다. 그것이 어려운 분들에게 希望을 주고, 靑年들에게 機會均等의 公正社會를 만들어주어, 持續 可能한 未來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確信한다”고 덧붙였다.

송치훈 東亞닷컴 記者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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