李在明 34% vs 尹錫悅 31%, 李在明 33% vs 洪準杓 30%

東亞日報
入力 2021年 10月 23日 03時 00分

이윤태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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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安-沈包含 4字對決輿論調査

더불어民主黨李在明大選候補가 假想對決時國民의힘 大選走者인 尹錫悅前檢察總長과 홍준표 議員을 相對로 各各薄氷의 隔差를 보이고 있는 輿論調査結果가 22日 나왔다.

輿論調査業體人韓國갤럽이 19∼21日全國 18歲以上 1000名을 對象으로 調査한 結果(95% 信賴水準에 標本誤差 ±3.1%포인트) 4者對決時 이 候補는 34%의 支持率을 記錄했다. 尹前總長은 31%로 두 사람의 隔差는 誤差範圍以內였다. 이어 國民宜當安哲秀代表가 9%, 正義黨沈想奵大選候補가 7% 順이었다. ‘意見留保’라는 答辯은 19%였다.

國民의힘 大選走者가 홍 議員으로 確定될 境遇에도 이 候補(33%)와 홍 議員(30%)이 各各誤差範圍內薄氷을 이뤘다. 이 境遇安代表는 10%, 沈候補는 8%였다.

與野主要大選走者들 모두 個人別好感도 調査에서 非好感度가 好感度보다 2倍假量 높게 調査됐다. ‘好感이 간다’는 應答은 李候補가 32%였고 이어 홍 議員(31%), 尹前總長(28%), 沈候補(24%), 安代表(19%) 順이었다. ‘好感이 가지 않는다’는 應答은 李候補 60%, 홍 議員 59%, 尹前總長 62%로 모두 好感이 간다는 應答의 두 倍水準이었다. 安代表(72%), 沈候補(62%) 亦是非好感度가 好感度보다 훨씬 높았다.

한便文在寅大統領의 職務遂行肯定評價는 38%로 前週對比 2%포인트 上昇했고 不定評價는 3%포인트 下落한 54%였다. 仔細한 內容은 中央選擧輿論調査審議委員會 홈페이지를 參照하면 된다.

이윤태 記者 oldspor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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