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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를 犯罪者 巢窟 取扱”… 尹美香, 檢察-言論 批判|東亞日報

“쉼터를 犯罪者 巢窟 取扱”… 尹美香, 檢察-言論 批判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6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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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追悼辭… “이런날 생각못해”

더불어民主黨 尹美香 議員은 7日 午後 自身의 페이스북에 ‘追悼辭’라는 題目의 글을 올려 ‘平和의 우리집’ 쉼터 A 訴狀을 哀悼했다. 1161字 分量의 글에서 尹 議員은 A 訴狀을 向해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나랑 끝까지 가자 해놓고는 홀로 떠나버리시면 어떻게 하느냐”며 “이런 날들이 우리에게 닥칠 것이라고 생각 못 했다”고 했다. 이날 午前까지 立場을 내지 않던 尹 議員은 이날 午後 平和의 우리집 쉼터에 머무르는 사이 該當 글을 揭示했다.

尹 議員은 그러면서 “檢察에서 쉼터로 들이닥쳐 押收搜索을 하고 罪人도 아닌데 罪人儀式을 갖게 했다”며 檢察을 向해 날을 세웠다. 言論을 向해서도 “마치 쉼터가 犯罪者 巢窟인 것처럼 報道를 해댔다”고 했다. 이어 “(나는) 앞으로 갈 수밖에 없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버텼다”며 “내 靈魂이 破壞되는 것 붙잡고 씨름하느라 所長님 靈魂을 살피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尹 議員은 “외롭더라도 우리 福童할매(김복동 할머니)娘 조금만 손잡고 계세요”라며 “福童할매랑 만들고 싶어 했던 世上, 그 世上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라고도 했다.

한便 尹 議員은 前날 밤 12時 무렵 過去 A 所長과 自身이 緣을 맺게 된 過程을 紹介한 페이스북 揭示글을 다시 共有했다가 이날 午前 削除했다. 지난해 1月 올린 該當 글에서 尹 議員은 A 訴狀을 “언니”라고 부르며 親近感을 表示했다.

강성휘 記者 yolo@donga.com
#더불어民主黨 #尹美香 議員 #正義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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