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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州 鉏乙 民主黨 梁香子 “湖南-女性-經濟 살리기에 主力”|東亞日報

光州 鉏乙 民主黨 梁香子 “湖南-女性-經濟 살리기에 主力”

  • 東亞日報
  • 入力 2020年 5月 2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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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目, 21臺 이 初選]

더불어民主黨 梁香子 當選者(光州 鉏乙·53·寫眞)는 首都圈을 除外하고 21代 민주당의 唯一한 地域區 女性 議員이다. 2016年 35.1%에 그쳤던 地域區 得票率을 4年 만에 75.8%로 끌어올리며 ‘再修’ 끝에 國會 入城에 成功했다. 量 當選者는 1日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民主黨에서 나를 迎入했을 때 키워드인 ‘湖南’과 ‘女性’, ‘經濟’를 살리는 方向으로 議員 活動을 注力하고 싶다”고 抱負를 밝혔다. 三星電子 最初의 高卒 硏究任員 記錄을 세운 兩 當選者는 4年 前 文在寅 大統領이 黨 代表 時節 直接 迎入했던 人物이다.

量 當選者는 21代 國會에서 産業·經濟 分野 常任委員會에서 活動하며 무엇보다 勞動의 品格을 끌어올리는 데 寄與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내가 삼성전자 任員으로 退任했다는 點 때문에 使用者의 立場이 아니냐는 視角도 있지만, 나 亦是 28年間 企業에서 勞動者로 살아왔다”며 “勞動者가 單純한 附屬品에 그치지 않고 時間이 지날수록 漸漸 成長해 갈 수 있도록 企業과 勞組는 勿論 政治權이 모두 努力해야 한다”고 했다. 特히 勞動者를 對象으로 한 꾸준한 再敎育을 통해 勞動 力量을 끌어올리는 데 勞使가 함께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量 當選者는 勤勞者의 날을 앞두고 벌어진 利川 火災 慘事에 對해 “安全한 作業 環境이 保障돼야 勞動의 品格도 올라갈 수 있다”며 “시스템과 規定을 土臺로 일을 하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徹底한 使用者의 責任을 물어야 勞動者가 同伴者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指摘했다.

김지현 記者 jhk85@donga.com
#21代 總選 #더불어民主黨 #梁香子 #初選議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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